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5년 12월 14일 대림절 셋째주일

본문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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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림절에>-이해인

때가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밝고 둥근 해님처럼

당신은 그렇게 오시렵니까?

기다림밖엔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당신은 조용히

사랑의 태양으로 뜨시렵니까

기다릴 줄 몰라

기쁨을 잃어버렸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뉘우치며

이제 우리는

기다림의 은혜를

새롭게 고마워합니다.

기다림은 곧 기도의 시작임을

다시 배웁니다

마음이 답답한 이들에겐

문이 되어 주시고

목마른 이들에겐

구원의 샘이 되시는 주님

절망하는 이들에겐 희망으로

슬퍼하는 이들에겐 기쁨으로 오십시오

앓는 이들에겐 치유자로

갇힌 이들에겐 해방자로 오십시오

이제 우리의 기다림은

잘 익은 포도주의 향기를 내고

목관악기의 소리를 냅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님

예배 순서

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시편기도 누가복음 1:46-55

어린이 말씀 대림절 시리즈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성경말씀 이사야 35:1-10 (새번역) 누가복음 1:46b-55 (공동번역) 야고보서 5:7-10 (새번역) 마태복음 11:2-11 (새번역) 인도자

설교 질문하는 신앙, 낯선 예수님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호흡기도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하며

나의 존재를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 임재하시기를 소망하며

침묵으로 1분간 기도합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창세기 2:7-공동번역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복음 20:21-22-공동번역

함께 찬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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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누가복음 1:46-55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어린이 말씀

“대림절 시리즈”

시편 105:43

시편 105:43

43 그는 그의 백성을 흥겹게 나오게 하시며 그가 뽑으신 백성이 기쁜 노래를 부르며 나오게 하셨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24-26

함께 드리는 기도

광야에 물이 솟게 하시고 메마른 땅에 꽃이 피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그 날을 기다리는 우리의 무릎을 굳세게 하소서. 우리의 눈이 열려 낮은 곳에 임하시는 주님을 알아보게 하시고, 슬픔과 탄식 너머 거룩한 길을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걷게 하소서.


대림절 셋째 주 - 참된 기쁨을 바라오니

세 번째 대림초에 불을 밝히며, 빛과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마침내 기다리던 주님과 더불어 참된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우리는 기쁨을 바라지만 세상에는 슬픔과 부조리가 가득합니다. 주님께서는 친히 슬픔 속으로 들어가 기쁨을 건네시고, 권리를 빼앗긴 이들과 속할 곳 없는 인생들의 자랑이 되어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도 당신과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잠겨 슬픔을 견디고, 당신의 말씀에 힘입어 견고한 불의와 맞서기 원합니다. 빛이신 주님, 당신은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영원한 나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를 영원한 기쁨의 나라로 인도해 주소서. 절망 중에도 주님께 받은 기쁨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끝내 희망을 향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더 나은 사회와 교회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평화의 길을 세우려 노력하는 이들을 축복하시는 주님, 우리 사회를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활동가와 단체를 축복하소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성폭력으로 고통에 처한 이를 위해,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해, 건강한 교회 됨을 위해, 그리고 우리가 다 알지 못하더라도, 사회와 교회의 어두움을 밝히려 노력하는 모든 단체의 노력을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재정이 부족해 고민하는 단체들에게 충분한 자원을 공급해 주시고, 모두를 위해 가치 있는 일들을 충분히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무엇보다 헌신적으로 일하는 활동가들이 소진되지 않고 의미와 보람, 충분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하소서. 모든 이들의 노력과 마음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사회와 교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요동하는 경제 상황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주님, 요동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지혜롭게 자원을 관리하고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티게 하소서.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가 이어지고 경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고, 원치 않게 일자리를 잃고 벼랑 끝으로 내몰린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도 누구는 집을 사고, 누구는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하는 이야기들도 들립니다. 요동하는 경제 상황은 계속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불안해하고 염려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를 파괴하는 탐욕으로부터 우리를 멀리하시고, 다만 우리에게 주어진 재물을 잘 관리하고 잘 사용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정부가 취약한 이들을 충분히 돌보고, 모든 사람들에게 정의롭고 균형있는 경제 제도를 구현하는 조정자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 가족의 필요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다시 오실 왕 우리 예수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맑은물이 깨어 빛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을 기다리는 시간 낙담하여 지치지 않게 하시고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주님 주시는 기쁨이 우리에게 넘치게 하소서.


몸된 머리되신 예수님. 우리를 예수님의 몸으로 불러주시고 하나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각자가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한 몸된 것을 살아내게 하소서. 맑은물이 서로를 위하고 도우므로 예수님의 몸을 세우고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맑은물 돌아보기와 내다보기를 통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전이 명확해지고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을 알아가게 하소서. 이시간을 통해 맑은물이 하나되게 하시고 한 몸으로 세상 가운데 나타나게 하소서. 


가정교회에서 솔직하고 진솔한 나눔이 일어나게 하시고,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고 사랑하는 관계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를 먹이시고 이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억하고 하나님나라를 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시험과 취업과 진로를 두고 기도하는 청년들을 기억해주시고, 일상의 필요를 구하는 간구에 주님의 도우심을 베푸소서.

우리가 아이들의 신앙의 선배로 본이되게 하시고 아이들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믿음을 고백하는 일이 있게 하소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살아가는 믿음의 동역자로 아이들이 자라나게 하소서.

서로를 위한 기도와 하나님나라를 구하는 기도!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는 교회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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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이사야 35:1-10 (새번역)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어 즐거워할 것이다.

2 사막은 꽃이 무성하게 피어, 크게 기뻐하며, 즐겁게 소리 칠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영화가, 사막에서 꽃 피며,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며, 우리 하나님의 영화를 볼 것이다.

3 너희는 맥풀린 손이 힘을 쓰게 하여라.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4 두려워하는 사람을 격려하여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신다. 하나님께서 보복하러 오신다. 너희를 구원하여 주신다" 하고 말하여라.

5 그 때에 눈먼 사람의 눈이 밝아지고, 귀먹은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다.

6 그 때에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혀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

7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물이 쏟아져 나오는 샘이 될 것이다. 승냥이 떼가 뒹굴며 살던 곳에는, 풀 대신에 갈대와 왕골이 날 것이다.

8 거기에는 큰길이 생길 것이니, 그것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다닐 수 없다. 그 길은 오직 그리로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악한 사람은 그 길로 다닐 수 없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 길에서 서성거리지도 못할 것이다.

9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도 그리로 지나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 길에는 그런 짐승들은 없을 것이다. 오직 구원받은 사람만이 그 길을 따라 고향으로 갈 것이다.

10 주님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이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이다.


이사야 35:1-10을 묵상하십시오.

메마른 땅, 사막과 같은 땅같은 세상(이스라엘)에 하나님은 어떤 비전을 주십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주시는 비전이 실현되는 날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시편 누가복음 1:46b-55 (공동번역)

46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

48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50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51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53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54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1:46b-55을 묵상하십시오.

마리아는 자신의 비천함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을 노래합니다. 주님이 이루시는 반전의 드라마는 어떻게 나타납니까?

서신서 야고보서 5:7-10 (새번역)

7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참고 견디십시오. 보십시오, 농부는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땅에 내리기까지 오래 참으며,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립니다.

8 여러분도 참으십시오. 마음을 굳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깝습니다.

9 형제자매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심판하실 분께서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10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인내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야고보서 5:7-10을 묵상하십시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야고보가 주는 권면은 무엇입니까?

복음서 마태복음 11:2-11 (새번역)

2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3 물어 보게 하였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5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6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7 이들이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을 두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9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두고 성경에 기록하기를,

10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닦을 것이다' 하였다.

1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는 아무리 작은 이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


마태복음 11:2-11을 묵상하십시오.

세례요한의 회의와 질문에 예수님이 주시는 답변은 무엇입니까?

설교영상

“질문하는 신앙, 낯선 예수님”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고백하며 드립니다

나의 가장 큰 기쁨 나의 하나님

내가 가진 것은 다 하나님이 주셨어요

나의 두 손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고백하며 드립니다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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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가정교회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대림절 셋째 주일, 기쁨의 주일(Gaudete Sunday)이라 불리는 주일입니다. 기다림은 정적이고 인내하는 고된 일이지만, 약속 안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설렘과 기쁨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2. 12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25일 성찬예배(정관교회당)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주 첫째주 예배 후

예배팀모임 매주 첫째주 토요일(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매주 둘째주 토요일(12월 21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11월 27일) 오전 10시


4. 특수교육 임용고시를 치루는 김도형(루모스)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차 시험 11월 22일 금요일

2차 시험 1월 15-21일


5. 군 복무중인 박은우(박상훈,박종인), 김슬우(김희경)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세요.


6. 박민서님 이화여대 수시 합격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 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010-4139-1391)


기도

12월 21일 박종인  / 12월 25일

시편기도

12월 21일 허진선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12월 21일 장성완

성찬 분병.분잔

12월 25일 상상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공동식사

-성찬의 자리로

사람들이 성공에 목을 매는 바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성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에 의지하는 법을 훈련한다. 지독히 개인주의적이고 파편화된 문화 속에서, 성찬을 통해 공동체가 되는 법을 훈련한다. 만족할 줄 모르고 끊임없이 더 추구하는 문화 속에서, 성찬을 통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는 훈련을 한다. 성취라는 자기도취에 빠진 문화 속에서, 성찬을 통해 즐거운 자기 부인과 섬김을 훈련한다. 자기 향상의 교만한 문화 속에서 우리는 성찬을 통해 겸손과 관대함을 훈련한다. 이 모든 훈련이 습관을 형성하고 우리 삶의 나머지 부분에 깊이 스며든다.

예수님은 “이것을 생각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주의 만찬이 제 역할을 다하게 되는 순간은 책으로 기록되는 때가 아니라 기독교 공동체가 주의 만찬을 함께하는 때다.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팀 체스터. IVP

식사를 하며 드리는 기도

식사 _ 식사를 하면서 드리는 기도 2 (고난주간 성만찬을 생각하면서) - 정한신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신 예수님,

당신이 자신을 주셔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생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만찬 자리에서 생명의 식사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

떡을 떼고 포도주를 나누시며 이를 기념하라고 하신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주님, 십자가로 이어지는 이 귀한 식사가

오늘날 우리의 식사자리에도 이어져서

당신의 십자가와 부활, 희생과 생명의 의미를

우리의 몸에 채워가고 우리의 혈관 속에 흐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에는

수많은 생명의 희생이 담겨 있음을 기억합니다.

그 희생으로 인해 우리가 생명을 얻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님, 자신의 몸을 찢어 우리를 살리신

당신의 희생을 생각합니다.

주님, 우리가 매일의 식탁을 접할 때마다

생명을 나누어준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리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을 들어

세상을 먹이시고 생명을 주셨듯이,

예수님께서 떡을 떼어 축사하시고 나누어주셨듯이

우리도 당신 손에서 들려져서 축복을 받고

세상을 먹이기 위해 보내지기를 원합니다.

비록 우리는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당신의 손을 통해 세상을 먹일 수 있는

양식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의 식사가 성찬이 되게 하여 주소서.

당신과 함께 십자가와 부활에 참여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