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5년 12월 28일 성탄절 후 첫째주일

본문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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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도(이해인)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時間),

저 멀리 지나가버린 기억(記憶)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 해를 보내며 후회(後悔)가 더 많이 있을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時間)이 희망(希望)으로 있기에 감사(感謝)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感謝)와 안부(安否)를 띄우는 기도(祈禱)를 하게하십시오!

욕심(慾心)을 채우려 발버둥 쳤던 지나온 시간(時間)을 반성(反省)하며 

잘못을 아는시간(時間)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記憶)하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幸福)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虛荒)된 꿈을접어 겸허(謙虛)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計劃)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願)하는 그런 복(福)을 가슴마다 가득하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世上)으로 걷게 하십시오!!

예배 순서

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148:1-14

어린이 말씀 산상수훈시리즈1/ 예수님의 가장 유명한 설교를 소개합니다!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성경말씀 마태복음 2:13-23 (새번역) 인도자

설교 난민 예수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호흡기도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하며

나의 존재를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 임재하시기를 소망하며 침묵으로 1분간 기도합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창세기 2:7-공동번역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

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복음 20:21-22-공동번역

함께 찬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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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시편 148:1-14

할렐루야, 하늘에서 야훼를 찬양하여라. 그 높은 데서 찬양하여라.

그의 천사들 모두 찬양하여라. 그의 군대들 모두 찬양하여라.

해와 달아, 찬양하고 반짝이는 별들아, 모두 찬양하여라.

하늘 위의 하늘들,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찬양하여라.

야훼의 명령으로 생겨났으니, 그의 이름 찬양하여라.

지정해 주신 자리 길이 지키어라. 내리신 법은 어기지 못한다.

땅에서도 야훼를 찬양하여라. 큰 물고기도 깊은 바다도,

번개와 우박, 눈과 안개도, 당신 말씀대로 몰아치는 된바람도,

이 산 저 산 모든 언덕도, 과일나무와 모든 송백도,

들짐승, 집짐승, 길짐승, 날짐승,

세상 임금들과 모든 추장들도 고관들과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도

총각 처녀 할 것 없이 늙은이 어린이 모두 함께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 그분 홀로 한없이 높으시고 땅 하늘 위에 그 위엄 떨치신다.

당신 백성의 영광을 드높여주셔서, 당신을 가까이 모신 이 백성, 

이스라엘 후손들, 당신을 믿는 모든 신도들에게 자랑이로다.

어린이 말씀

“산상수훈시리즈1/ 예수님의 가장 유명한 설교를 소개합니다!”

마태복음 5:1-2

마태복음 5:1-2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2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24-26

함께 드리는 기도

인간이 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과 슬픔을 몸소 당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과 섭리를 깨달아 험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참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또한 우리도 주님을 따라 사랑을 배우고 이 세상의 고난에 동참하며 세상을 구원하는 섭리에 참여하게 하소서.


교회가 더 낮은 자리로 향하고,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낮은 곳, 마구간 동물의 먹이통에 여리고 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헤롯의 위협을 피해 이집트로 피난 가셔야 했던 주님. 교회를 주님의 몸으로 지으셨으니 우리 교회도 주님처럼 더 낮은 자리로 향하고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게 하소서. 오늘날 우리 교회가 세를 자랑하고 화려한 성탄 장식 아래서 권력과 안정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세상에서 밀려난 이들과 갈 곳을 잃은 이들이 깃들어 쉴 수 있는 집이요 피난처가 되게 하소서. 권력자들이 찾는 교회보다는 약한 자들이 찾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며, 고난받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 입은 이들의 이웃이 되어 주며,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따르는 참된 제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간절히 기도하오니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공감하며, 섬기고 싸매고 돌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모든 아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인간을 아기로 태어나게 하신 주님, 가장 약하고 여리지만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게 태어난 모든 아기들을 축복하소서. 우리가 아기들을 바라볼 때, 우리도 모두 누군가의 돌봄을 받던 한 아기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게 하소서. 아기들이 보여 주는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에 경탄하는 마음을 주시고, 모든 아기가 그 신비한 존재에 걸맞는 충분한 사랑과 돌봄을 누리게 하소서. 어른들의 욕심과 폭력, 방임으로 희생당하는 아이들을 주님의 날개로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이 사회가 아기들을 아기에게 시간과 공간을 내어 주고, 사랑의 수고를 들이며, 아기를 가능한 맨 앞자리에 두는 선택을 망설이지 않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또한 지금도 밤낮으로 아기를 돌보며 사랑을 쏟는 모든 엄마와 아빠의 수고 위에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더하소서.


시간을 살뜰히 대하는 법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낸 모든 날들이 주님과 함께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속도에서 비껴 설 힘이 부족합니다. 빠르고 유능한 사람들만 살아남았던 역사와 그들이 이뤄 온 문화가 우리를 늘 다급하게 합니다. 경쟁하게 합니다. 효율과 생산성을 좇다가 함께 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놓친 우리를 용서하여 주소서. 수시로 고개를 드는 분주함을 잠재워 주소서. 시간의 틈을 열고 찾아와 우리와 같은 곳에 머물러 있기 원하시는 주님. 당신 곁에 편안히 앉아 우리의 후회와 아픔을, 취약함을, 추억과 그리움을, 기쁨과 감사를 여러 빛깔로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놓치고 누구에게 뒤처질까 두려워하는 마음은 잠시 잊게 하시고, 시간을 살뜰히 대하는 법을 익히게 하소서. 주님과 리듬을 맞추어 한 해를 매듭짓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 가족의 필요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2025년이 저물어갑니다. 한 해 우리 맑은물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맑은물 한 사람, 한 사람이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한 걸음 내디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곁이 되어주고, 서로 돌보고 더불어 함께 교회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키와 지혜가 자라고 맑은물 안에서 신앙을 배우고 훈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조금 더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한 것, 조금 더 애쓰고 헌신하지 못한 것, 먼저 다가가고 보듬어 주지 못한 것,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모습 때문에 내려놓지 못한 것,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이 마음의 후회로 남습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모든 죄와 상처와 자기보호에서 자유케하셔서 예수님 안에서 서로에게 사랑으로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다가오는 2026년 새해, 조금 더 예수님을 닮아가고, 한 걸음 더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고, 관계 안에서 있는 그대로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우리의 눈이 높은 곳을 바라지 않고 낮은 곳을 향하게 하시고, 소외되고 억압받는 이들의 친구가 되고, 두 손을 펼쳐 나눌 수 있는 관대함을 허락해주소서. 


새해 하나님 안에서 꿈꾸고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 일상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맑은물을 통해 새생명을 얻는 기쁨을 허락해주시고, 우리가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가정교회가 더 깊은 나눔과 더 많이 책임지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나누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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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마태복음 2:13-23 (새번역)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니,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 사이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말씀하신 바,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 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19 헤롯이 죽은 뒤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서

20 말하였다.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그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이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

22 그러나 요셉은, 아켈라오가 그 아버지 헤롯을 이어서 유대 지방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는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리 지방으로 물러가서,

23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가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씀하신 바,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복음 2:13-23을 묵상하십시오. 왜 요셉은 가족들과 함께 이집트로 피신해야 했습니까? 이 사건을 통해 성취된 예언은 무엇입니까?

설교영상

“난민 예수”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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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가정교회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오늘은 성탄 후 첫째 주일이자 헤롯에 의해 죽임당한 아기들을 기억하는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12월 28일)입니다. 성탄의 기쁨을 누릴 뿐 아니라 지금도 죄 없이 죽임당하는, 모든 고통당하는 이들의 아픔과 억울함을 기억하는 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1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1월 첫주(4일) 하창완목사님이 말씀을 나눠주십니다.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주 첫째주 예배 후(1월 4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주 첫째주 토요일(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매주 둘째주 토요일(1월 17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1월 31일) 오전 10시


4. 특수교육 임용고시를 치루는 김도형(루모스)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차 시험 합격했습니다.

2차 시험 1월 20-21일


5. 군 복무중인 박은우(박상훈,박종인), 김슬우(김희경)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세요.


6. 하주희님 스페인 친구집으로 여행갑니다(1월 2~21일).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

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

(010-4139-1391)


기도

1월 4일 박찬미 / 1월 18일 공용식

시편기도

1월 4일 김서율  / 1월 18일 허진율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1월 4일 이융희  / 1월 18일 최원용

성찬 분병.분잔

1월 4일 하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