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4일 성탄절 후 두번째주일(신년주일)
본문
예배 순서
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147:12-20 (공동번역) 김서율
아빠 삼촌이 들려주는성경이야기 하나님이름, 나라, 뜻을 먼저 구해요 이융희
성찬 다같이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기도 박찬미
성경말씀 요한복음 1:1-18 (새번역) 인도자
설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함께 찬양하기

신앙고백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시편 147:12-20 (공동번역)
예루살렘아, 야훼를 기리어라.
시온아, 너의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네 성문, 빗장으로 잠그시고 성 안의 네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니,
네 강토 평화로 지켜주시고 밀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
양털 같은 흰 눈 내리고 재와 같이 서리 쌓이며
우박이 덩어리로 쏟아질 제, 그 추위를 어느 누가 감당할손가.
당신 말씀 보내시어 모두 녹게 하시고
바람 불게 하시어 물 흐르게 하신다.
당신 말씀을 야곱에게 알리시고 법령들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으니,
다른 민족은 이런 대우 받지 못하였고 당신 법령 아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
어린이 말씀
“하나님이름, 나라, 뜻을 먼저 구해요”
마태복음 6:9-10
마태복음 6:9-10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10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24-26
주님께서 주신 이 은총의 식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다.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나는 생명의 물이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주님! 그 물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함께 드리는 기도
자비하신 주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참된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땅끝에 흩어진 연약한 이들을 불러 모으시며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해를 맞이한 저희가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 마음껏 누리며, 또한 서로를 환대하고 받아들이며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새해를 맞으며 기도합니다
우리가 선 곳을 향해 다가오시는 주님, 새 날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마음으로 사람들과 인사하며 덕담을 나누고, 다짐과 계획을 적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해가 되었다고 우리 안의 절망과 두려움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실패하고 실망했던 경험을, 그 기억에 붙잡혀 있는 우리를, 정해진 것 없는 미래 앞에 겁먹은 우리의 취약함을 주님도 아시지요? 새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올 절망과 낙담,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애정 어린 시선을 우습게 여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슬픔 속에, 흔들리는 매일의 걸음 속에 힘을 주소서. 분주한 날에도 성령이 우리 안에 틈과 바람을 만드실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을 건드리고 일깨워 주소서. 나 자신으로 수렴되는 생각의 굴레가 아닌, 한계 없는 당신의 사랑에 붙들려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모든 종교, 특별히 종교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평화와 일치의 근원이신 하나님, 새해에는 우리 사회가 갈등과 분열의 허물을 벗고 화해와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 나은 가치와 따뜻한 신비로 사람들을 묶어 내야 할 종교가 우리 사회의 막힌 담을 허무는 마중물이 되게 하시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적대감이 아닌 존중으로 마주하는 성숙한 공동체의 터전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종교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더하시어 그들이 각자의 신념을 지키면서도 보편의 가치와 공동의 번영을 위해 기꺼이 협력하게 하시고, 세상의 권력이나 이익에 흔들리지 않은 채 고통받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진실한 사랑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종교가 더 이상 갈등의 원인이 아닌 치유의 시작이 되게 하시며, 종교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이 땅 위에 평화를 일구는 거룩한 도구로 거듭나게 하소서.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구가 뜨거워지며 겨울의 본모습을 잃어 가는 기조 속에 창조 세계가 내뱉는 깊은 탄식 소리를 듣습니다. 이상 고온과 환경 파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조물과 기후 난민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주님께 받은 우리의 사명이 영적인 구원을 넘어 주님이 지으신 이 아름다운 지구를 돌보는 구체적인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그동안 지구를 돌보기보다 착취하는 데 급급했음을 고백하오니, 무분별한 소비와 탐욕을 멈추고 인간의 풍요가 다른 생명의 멸종을 담보로 하지 않도록 우리의 발걸음을 돌이켜 주소서. 뭇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며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오니 우리에게 생태적 감수성과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우리가 편리함보다는 절제를 선택함으로써 무너져 가는 생태계를 복구하는 '공동의 집'의 성실한 관리자가 되게 하시고, 온 생명이 더불어 숨 쉬는 생명의 망을 회복하는 책임 있는 존재가 되게 하소서.
복음서 요한복음 1:1-18 (새번역)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2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조된 것은
4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15 (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6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요한복음 1:1-18을 묵상하십시오. '말씀'의 정체는 무엇이며, 창조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말씀'을 맞아들인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은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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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맑은물이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단한 성취나 희망, 계획이 없더라도 새로운 해를 맞는 기쁨과 환대하시는 주님의 손길 아래 평화를 누리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1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1월 첫주(4일) 하창완목사님이 말씀을 나눠주십니다.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1월 4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매달 둘째주 토요일(1월 24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1월 31일) 오전 10시
4. 공동의회 소집
2026년 살림살이와 계획 그리고 정관개정확정을 위해 공동의회를 소집합니다.
1월 18일 예배 후(4:30)
5. 특수교육 임용고시를 치루는 김도형(루모스)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차 시험 합격했습니다.
2차 시험 1월 20-21일
6. 집밖도 서울여행(1.16-17/금-토)
참가자/ 김서영, 최 윤, 안나현, 김서율, 황온유, 박수이
인솔/ 박지영, 황진섭
국립중앙박물관/DDP/ 익선동/ 롯데뮤지엄 등
7. 군 복무중인 박은우(박상훈,박종인), 김슬우(김희경)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세요.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010-4139-1391)
기도
1월 18일 공용식 / 2월 1일 정혜수
시편기도
1월 18일 허진율 / 2월 1일 안우주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1월 18일 최원용 / 2월 1일 안주한
성찬 분병.분잔
2월 1일 정혜수, 김은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