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6년 1월 25일 주현절 후 세번째 주일

본문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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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호칭기도" - 라파엘 메리 델 발 추기경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존중받고 싶은 마음에서 저를 구하여 주소서, 예수님.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서

칭송받고 싶은 마음에서

존경받고 싶은 마음에서

칭찬받고 싶은 마음에서

우대받고 싶은 마음에서

상담을 요청받고 싶은 마음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서 저를 구하여 주소서, 예수님.

굴욕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저를 구하여 주소서, 예수님.

멸시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혼날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욕먹을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잊힐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조롱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피해를 입을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의심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에서 저를 구하여 주소서, 예수님.

저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사랑받기를, 예수님, 바랄 수 있는 은총을 제게 주소서.

저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존중받기를,

세상이 보기에 다른 사람들은 흥하고 저는 쇠하기를,

다른 사람들은 칭찬받고 저는 눈에 뛰지 않기를,

매사에 저보다 다른 사람들이 우대받기를,

저도 최대한 거룩해지되 저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거룩해지기를,

예수님, 바랄 수 있는 은총을 제게 주소서. "

예배 순서

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축복기도 인도자

호흡기도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하며

나의 존재를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 임재하시기를 소망하며 침묵으로 1분간 기도합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창세기 2:7-공동번역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

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복음 20:21-22-공동번역

함께 찬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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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될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시편기도 시편 27:1, 4-9 (공동번역)

야훼께서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야훼께서 내 생명의 피난처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오.

야훼께 청하는 단 하나 나의 소원은 한평생 야훼의 성전에 머무는 그것뿐, 

아침마다 그 성전에서 눈을 뜨고 야훼를 뵙는 그것만이 나의 낙이라.

나 어려운 일 당할 때마다 당신의 초막 안에 숨겨주시고 

당신의 장막 그윽히 감춰주시며 바위 위에 올려 높이시리니,

에워싼 저 원수들을 내려다보며 그 장막에서 제물 바치고 환성 올리고 노래하며 야훼께 찬양하리라.

야훼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불쌍히 여기시어 대답하소서.

이렇게 내 마음 그대로 아뢰옵니다.

"나를 찾으라." 말씀하셨사오니 야훼여, 이제 당신을 뵙고자 합니다.

당신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그 동안 이 종을 도와주시었사오니, 진노하지 마시고 물리치지 마소서. 

나의 구원자이신 하느님, 이 몸을 저버리지 말아주소서.

어린이 말씀 산상수훈시리즈3/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들어가나요?

“산상수훈시리즈3/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들어가나요?”

마태복음 5:20

마태복음 5:20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분노에 대한 교훈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어둠 속에 있는 백성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절망과 멸시의 땅 갈릴리에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어부들을 부르시어 사람을 낚는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은총을 베푸시어 세상의 헛된 욕망과 분열의 그물을 미련 없이 버리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도 이웃의 아픔을 싸매며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의 길을 걷게 하소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경제적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주님, 코스피가 5000을 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주가가 급등하고 큰 수익이 났다는데, 그 열매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가난하고 취약한 이들은 길거리에 내몰려 있고, 일할 권리를 되찾으려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허공에 흩어질 뿐입니다. 지표와 숫자를 보고 환호하는 이들과, 최악의 불경기를 몸으로 겪는 이들의 한숨이 뒤섞인 현실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주님, 이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우리 마음을 지킬 지혜를 허락해 주소서. 탐욕과 불안 사이에서 줄타기 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나라의 공평과 정의, 경제 질서를 잘 배우고 실천하게 하소서. 또한 정부가 모든 사람들에게 정의롭고 균형있는 경제 제도를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특별히 경제적 약자들을 잘 돌보는 정책이 잘 실천되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빚을 탕감하여 주소서.


한국교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혜를 사랑하시는 주님, 한국교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기억하소서. 긴 시간 우리는 어린 사람들의 질문을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대한 자연스러운 물음을 믿음 없음으로 규정해 왔고, 의심과 흔들림이 우리를 더 깊은 신앙의 여정으로 이끄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가로막아 왔던 교회를 용서하여 주소서. 그럼에도 주님, 이 땅의 어린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신앙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이 그들 안에서 일하고 계심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도 젠더와 인권, 자신의 내면과 이 세계의 아픔에 대해 두려움 없이 질문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주님을 사랑할수록 더 지혜로워지고 넓어지는 경험을 다음 세대에게 허락하소서. 우리 모두가 그들의 질문 앞에서 함께 배우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소서.


추위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주님, 혹독한 추위를 힘겹게 이겨 내야 할 모든 이들의 온기가 되어 주소서. 거처할 곳이 없어 매일 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노숙자들과 함께하소서. 생계를 위해 추운 거리나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하소서.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이들과 함께 하소서. 독감을 비롯한 질병에 걸린 모든 이들과 함께하소서. 몸보다 마음의 추위로 외롭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과 함께하소서. 우리 사회가 이들의 어려운 형편을 잘 보살피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의하고 억울한 일에 대해서는 함께 싸우게 하소서. 우리가 모두 춥고 그늘진 곳들을 돌아보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어 겨울의 냉기를 녹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 가족의 필요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빛이신 예수님! 우리 가운데 비취셔서 우리 안에 어두움이 물러가고 밝은 빛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맑은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거룩함과 신실함과 의와 평강과 사랑을 좇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가정교회가 더 진실한 공동체로 나아가게 하시고, 서로를 책임지고 돌보는 가족공동체로 살게 하소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고, 예수님을 알고, 닮아가고 따라가는 제자로 자라게 하소서. 부모인 우리, 이모 삼촌인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알고, 닮아가고 따라가는 삶의 모범을 보이게 하소서. 


이사와, 이직과, 취업을 준비하는 맑은물 가족을 기억해주셔서 주님의 선한 인도와 도움을 입게 하소서. 


결혼을 준비하고 짝을 찾는 젊은이들을 기억해주시고 하나님의 선한 손길로 이끌어 주소서. 


나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증거되고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는 이들이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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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마태복음 4:12-23 (새번역)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다고 하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13 그리고 그는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14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5 "스불론과 납달리 땅, 요단 강 건너편, 바다로 가는 길목, 이방 사람들의 갈릴리,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어부들을 부르시다(막 1:16-20; 눅 5:1-11)

18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20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21 거기에서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무리에게 복음을 전하시다(눅 6:17-19)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마태복음 4:12-23을 묵상하십시오. 예수께서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으로 가신 행보가 성취한 구약 예언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처음으로 부르신 네 명의 제자는 누구이며, 그들의 원래 직업은 무엇이었습니까?

설교영상 예수는 빛

“예수는 빛”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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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가정교회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매서운 추위와 세상의 어두운 소식들이 우리 마음을 얼어붙게 하지만, 참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주시는 따스한 생명으로 나와 우리를 채우는 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1,2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2월 첫째주는 샛별가정교회가 예배를 진행합니다. 


3. 공동의회 소집

지난주 공동의회 정원이 미달되어 공동의회가 미달되었습니다. 다시 공동의회를 소집합니다. 

2026년 예산. 계획. 정관 결정을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합니다.

2월 1일 주일 예배 후 공동의회를 진행합니다.


4.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2월 1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매달 둘째주 토요일(1월 24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1월 31일) 오전 10시


5. 하나님나라복음네트웍 동역자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일시: 2026년 1월 19-21일(월-수)

장소: 속초 마레몬스호텔

참여자: 하창완, 박정혜, 황진섭, 박주현


6. 군 복무중인 박은우(박상훈,박종인), 김슬우(김희경)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세요.

김슬우형제 긴 군복무를 마치고 29일(목) 제대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

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

(010-4139-1391)

기도

2월 1일 정혜수  / 2월 15일 서정민

시편기도

2월 1일 안우주  /  2월 15일 이와로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2월 1일 안주한  /  2월 15일  이태형

성찬 분병.분잔

2월 1일 샛별. 정혜수. 김은하  / 3월 1일 알고보니. 김희경. 지동여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