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6년 2월 1일 주현절 후 네번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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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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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기도 정혜수

축복기도 인도자

함께 찬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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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될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시편기도 시편 15:1-5

야훼여! 당신 장막에서 살 자 누구입니까?

당신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자 누구입니까?

   

허물없이 정직하게 살며 마음으로부터 진실을 말하고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 이웃을 해치지 않고 친지를 모욕하지 않으며,


야훼 눈 밖에 난 자를 얕보되 야훼 두려워하는 이를 높이는 사람,

손해를 보아도 맹세를 지키고, 돈놀이하지 않으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지 않는 사람.


(다같이)이렇게 사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어린이 말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마쳐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마쳐요”

마태복음 6:13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선하신 주님의 뜻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우리도 의를 위해 핍박받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통받는 이웃과 연대하며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미국과 전 세계의 이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그네의 하나님, 고향을 떠나 떠도는 이들의 주님.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 삶의 터전을 떠나 외로운 삶을 이어 가고 있는 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나그네였고, 예수님도 난민이셨으며, 우리 모두가 이 땅의 거류민과 순례자로 살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인종이나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당한 국가 폭력에 안타까움과 분노를 품고 기도합니다. 지금 곳곳에서 숨죽이고 있을 이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선한 이웃이 되어 환대하고 함께 저항하는 이들이 더 많아지게 하소서. 미국뿐 아니라 한국 사회와 세계 곳곳의 이주민과 난민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선하신 손으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환대의 법과 제도가 잘 정비되게 하소서.


법과 정의가 온전히 서는 사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공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 주님은 사랑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공의와 정의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심판하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주님의 공의로움을 담은 법과 질서를 주시고 정부와 사법기관이 그 법과 질서에 따라 정의를 유지하게 하셨습니다. 간구하오니 법을 만드는 입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사회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넓은 시선과 지혜로 약자들을 보호하게 하시고, 모든 이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적절한 울타리를 만들게 하소서. 또한 법을 집행하고 판결하는 사법기관에도 정의롭고 정직한 마음을 주셔서 어떤 이해관계나 외압 때문에 굽은 잣대를 들이대지 않게 하시고, 오직 진실에 입각한 엄정한 정의를 실현하게 하소서. 법의 온기는 약자들을 향해 흐르게 하시고, 공평과 정의의 책임은 강자들에게 더욱 엄정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진정한 공의와 정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새로운 여정을 나서는 세속성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실한 경청자이신 하나님, 그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말들이 우리 안에 가득합니다. 주님은 교회를 누구에게나 안전한 평화의 공동체로 지으셨지만, 교회는 많은 이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도 두렵고 가혹한 공간이었습니다. 실망이 반복되어서 우리는 교회와 멀어졌고 우리 안의 기대를 잃었습니다. 이해 받지 못한 세월이 길어서 사랑을 주고받던 날들마저 아득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원망과 분노를, 신음과 절규를, 여전히 남아 있는 교회를 향한 미련과 애정을 보듬어 주소서. 복잡한 마음의 일부를 주님께라도 터놓을 수 있도록 힘을 건네 주소서. 어디에나 계시는 주님,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과 인생의 한 시절을 나누는 즐거움이 가끔은 그립습니다. 질문하고 고민하는 우리가, 불확실한 이 길을 함께 걸어 나갈 동행을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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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마태복음 5:1-12 (새번역)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2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7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마태복음 5:1-12을 묵상하십시오.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온유한 사람'에게 어떠한 복이 임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까? 팔복 중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받게 될 특별한 칭호는 무엇입니까?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거나 예수님 때문에 비난을 받는 사람들에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5:12 참조)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팔복을 읽으며 나에게 가장 깊이 공감되는 처지는 무엇입니까? 구체적인 내 처지를 가지고 팔복이 선언되는 저 산에 앉아 있어 봅시다.


팔복을 읽으며 생각나는 사람들과 상황은 무엇입니까? 그 사람들, 그 상황들과 함께 팔복이 선언되는 저 산에 올라 한동안 앉아 있어 봅시다.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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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는 이들을 복되다 하시는 주님의 뜻을 깊이 헤아리는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2. 2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3. 공동의회 소집

2026년 예산. 계획. 정관 결정을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합니다.

2월 1일 주일 예배 후 공동의회를 진행합니다.


4.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2월 1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매달 둘째주 토요일(2월 21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2월 28일) 오전 10시


5. 이재영(루모스) 홍익대 미대 정시합격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6. 졸업하고 진급하는 맑은물 아이들을 축복해주세요. 

유치원→초등 / 이처럼

초등→중등 / 허진혁. 최  윤

중등→고등 / 허진호

고등→대학 / 박민서. 이재영


7. 김슬우(김희경) 전역했습니다.(1월 29일)축하해주세요. 

박은우(박상훈, 박종인) 1달 남았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8. 하주희 스페인 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박민서.박지영 독일 친척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소영.박수이 오클랜드 한달살기 중입니다.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010-4139-1391)


기도

2월 15일 서정민 / 3월 1일 서혜랑

시편기도

2월 15일 이와로 / 3월 1일 안나현.공예진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2월 15일 이태형 / 3월 1일 안대용

성찬 분병.분잔

3월 1일 알고보니/ 김희경.지동여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