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2일 사순절 첫째주일
보기 설정
본문
예배 순서
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신앙고백 맑은물신앙고백문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32편 1-11(공동번역)
어린이 말씀 산상수훈 시리즈 5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성경말씀 마태복음 4:1-11 (새번역) 인도자
설교 광야. 시험. 예수님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호흡기도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하며
나의 존재를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 임재하시기를 소망하며침묵으로 1분간 기도합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창세기 2:7-공동번역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
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복음 20:21-22-공동번역
함께 찬양하기

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될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시편기도 시편 32편 1-11(공동번역)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죄허물 벗겨진 자,
야훼께서 잘못을 묻지 않고 마음에 거짓이 없는 자.
나 아뢰옵지 않으렸더니 온종일 신음 속에 뼈만 녹아나고
밤낮으로 당신 손이 나를 짓눌러 이 몸은 여름 가뭄에 풀 시들듯, 진액이 다 말라 빠지고 말았습니다. (셀라)
그리하여 당신께 내 죄를 고백하고 내 잘못 아니 감추어
"야훼여, 내 죄 아뢰옵니다." 하였더니, 내 잘못 내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당신을 굳게 믿는 자 어려울 때에 당신께 기도하리이다.
고난이 물결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하리이다.
당신은 나에게 은신처, 내가 곤경에 빠졌을 때 건져주시어 구원의 노래 속에 묻히게 하셨습니다. (셀라)
"나는 너를 가르쳐 네 갈 길을 배우게 하고 너를 눈여겨보며 이끌어주리라.
부디 철없는 말이나 노새처럼 되지 마라.
재갈이나 굴레라야 그들을 휘어잡는다."
악인들에게는 고통도 많겠으나 야훼를 믿는 자는 한결같은 사랑 속에 싸이리라.
의인들아, 기뻐하여라. 야훼께 감사하며 즐거워하여라. 마음이 바른 사람들아, 기뻐 뛰어라.
어린이 말씀 산상수훈 시리즈 5
“산상수훈 시리즈 5”
마태복음 5:43-44
맹세하지 말아라, 왼뺨을 돌려 대어라, 원수를 사랑하라? 왜 그래야 하죠?
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영원하신 하나님, 해마다 돌아오는 사순절을 또 마주합니다. 이 시기에 저희가 예수의 삶과 죽음을 진지하게 묵상하게 하시고, 저희 영혼이 한 걸음 더 깊어지는 시기가 되게 하소서. 늘 유혹에 빠지고, 타협하며,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또 후회하는 저희 연약함을 아시오니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광야의 단련을 통해 인내와 용기를 배우게 하소서.
사순절의 기도 1 — 순종
보지 못한 곳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순종을 경험하게 하소서. 순종이란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굳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오해된 순종 아래에서 겪어 온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순절 첫째 주일을 맞아, 끝까지 순종하셨던 주님을 떠올립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나아가시던 그 걸음의 무게를 헤아려 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을 신뢰하다가, 상식의 테두리에 갇혀 건조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막막한 죽음을 건너 영광에 이르신 주님, 다시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삶을 통제하려는 의지를 잠시 내려놓고, 알 수 없는 것들 앞에서 무력한 채로 머무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당신을 위한 빈 자리가 되어가게 하소서. 자신의 아집을 내려놓지 못한 채 제자리를 맴도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그들과 다름없이 살아가는 우리가 당신을 향해 조금 더 기울어지는 절기를 보내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인간의 탐욕으로 고통받고 파괴되는 창조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생명들을 아름답고 연결된 존재로 창조하신 주님, 인간의 탐욕으로 고통받고 파괴되는 창조 세계를 회복시키소서. 우리는 무한한 성장이라는 허상을 좇으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거룩한 집인 지구를 끊임없이 착취하고 훼손해 왔습니다. 우리의 편리를 위해 숲을 베어내고 바다를 오염시키며, 뭇 생명들의 보금자리를 빼앗은 오만을 아프게 고백합니다. 결국 말 못하는 동료 창조물들과 가장 취약한 자리에 있는 이웃들이 맨 먼저 생존의 위협을 받는 부정의한 현실을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제는 파괴적인 질주를 멈추고 신음하는 지구의 탄식 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태적 감수성을 갖추기 원합니다. 인간이 창조 세계 위에 군림하는 지배자가 아니라 상호 의존하는 생명 공동체의 일원임을 깊이 깨닫고, 본래적 연결을 아름답게 이어 가는 연대와 평화의 도구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일회용의 편리함을 버리고 자발적인 불편을 실천하는 일상, 소비와 폐기의 순환에 매인 질서를 거스르는 생활 습관을 연습하며 창조 세계의 회복을 위한 작은 걸음을 이어 가게 하소서.
여러 가지 중독에 빠진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롯한 정신의 주님, 온갖 중독의 사슬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내면의 깊은 공허와 불안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찾아 헤메고, 그것에 얽매여 중독되고 맙니다. 스마트폰과 가상 세계의 자극에 매몰된 우리의 감각, 도박과 투기의 유혹에 영혼을 저당 잡힌 이들, 알콜과 마약과 약물의 늪에서 신음하는 이들, 그리고 성과와 소비를 향한 질주를 멈추지 못하는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중독을 인정하고 회복을 위한 과정에 있는 이들, 부끄러움 속에 아직 숨어 있는 이들, 자신이 중독되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주시고, 그들이 이웃과 공동체의 돌봄 속에서 회복의 길을 찾도록 인도하소서. 이 사회가 중독을 개인의 나약함으로 낙인 찍지 않고, 함께 짊어질 공동의 과제로 마주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탐욕을 찬양하고 중독을 부추기는 사회 구조를 향한 거룩한 저항이 되게 하시고, 교회가 새로운 욕망을 형성하는 공간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가 중독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과 이웃, 창조 세계와 건강하게 연결되며 매일 작은 만족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호흡기도]
당신을 향해 / 기울어지는
*사순절 기간 호흡기도는 매주 사순절의 기도를 기억하며 개인적 기도 시간에 실천해볼 수 있는 짧은 기도문입니다.
제시된 짧은 기도문에 맞추어 숨을 들이시고 내쉬면서 호흡기도를 연습해 보세요. 참고도서: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숨 쉬는 모든 순간>, 제니퍼 터커 지음, 아바서원)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복음서 마태복음 4:1-11 (새번역)
1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2 예수께서 밤낮 사십 일을 금식하시니,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였다."
5 그 때에 악마는 예수를 그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7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또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하였다."
8 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9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
10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4)'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11 이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
마태복음 4:1-11을 묵상하십시오. 예수께서 광야로 가신 이유는 무엇이며, 그곳에서 처음 겪으신 상황은 어떠했습니까? 악마가 예수께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라"고 시험했을 때, 예수께서는 기록된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어떻게 답하셨습니까? 악마의 마지막 시험인 '세상 모든 나라와 영광'을 주겠다는 제안에 대해 예수께서는 어떤 단호한 명령을 내리셨습니까?
설교영상 광야. 시험. 예수님
“광야. 시험. 예수님”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광고
1. 오늘은 가정교회로 모여 예배 드립니다.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2. 2,3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3월 첫째주/ 알고보니 진행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3월 1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3월 7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매달 둘째주 토요일(2월 28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2월 28일) 오전 10시
4. 박은우(박상훈, 박종인) 2월 말에 전역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5.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 18일 수요일부터 부활절을 맞이하는 4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하나복과 함께 하는 탄소금식에 동참합니다.
<사순절 탄소 금식>은 사순절 기간 동안, 성경에 나타난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경건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나라 청지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이웃과 창조세계와의 관계까지 회복해 가는 하나님나라 선교 운동입니다.
밴드와 가정교회 카톡방을 통해 영상과 자료를 공유해 드리니 참고해서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010-4139-1391)
기도
3월 1일 서혜랑 / 3월 15일 안대용
시편기도
3월 1일 안나현.공예진 / 3월 15일 서지안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3월 1일 안대용 / 3월 15일 공용식
성찬 분병.분잔
3월 1일 알고보니/ 김희경.지동여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