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일 사순절 두번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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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맑은물신앙고백문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121:1-8
어린이 말씀 가르침을 받아 교회가 자라갔어요 안대용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기도 서혜랑
성경말씀 요한복음 3:1-17 (새번역) 인도자
설교 한밤의 대화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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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될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시편기도 시편 121:1-8
이 산 저 산 쳐다본다.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야훼에게서 나의 구원은 오는구나.
네 발이 헛디딜까 야훼, 너를 지키시며 졸지 아니하시리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
야훼는 너의 그늘, 너를 지키시는 이, 야훼께서 네 오른편에 서 계신다.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않고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야훼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주시고 네 목숨을 지키시리라.
떠날 때에도 돌아올 때에도 너를 항상 지켜주시리라, 이제로부터 영원히.
어린이 말씀 가르침을 받아 교회가 자라갔어요
“가르침을 받아 교회가 자라갔어요”
사도행전 4:23-37
사도행전 4:23-37
23 베드로와 요한은 풀려나는 길로 동료들에게로 가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낱낱이 일렀다.
24 동료들은 이 말을 듣고서, 다같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아뢰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
25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우리의 조상 다윗의 입을 빌어서, 성령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 민족이 날뛰며, 뭇 백성이 헛된 일을 꾀하였는가?
26 세상 임금들이 들고일어나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과 그의 메시아에게 대적하였다.'
27 사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한패가 되어, 이 성에 모여서, 주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대적하여,
28 주님의 권능과 뜻으로 미리 정하여 두신 일들을 모두 행하였습니다.
29 주님, 이제 그들의 위협을 내려다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30 그리고 주님께서 능력의 손을 뻗치시어 병을 낫게 해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징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31 그들이 기도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32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사람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34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었다.
36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37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생명의 길이 되신 주님, 주님께서는 옛 방식의 삶을 버리고 새 길을 걸으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부르심을 따라 길을 나서기로 다짐하는 저희를 물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고, 영원한 도움이 되시는 주님께서 친히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소서.
사순절 기도 2 - 신뢰
쉽게 믿지 못하는 자의 곤란을 아시는 주님, 우리의 믿음 없음을 이대로 받아 주소서. 성경을 읽다 보면 열등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놀라운 믿음의 여정 앞에서 초라해지다 못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주님,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처럼 살 자신이 없습니다. 그저 돈에 얽매여, 이상한 사람들에게 치이고, 매일같이 경쟁과 질시에 발 담그며 사는데 지쳐 있습니다. 그 무엇도, 심지어 주님조차도 온전히 신뢰하기 어려울 때가 잦음을 고백합니다. 피와 살을 가지셨던 주님, 당신이 우리를 도우시려고 우리와 같아지셨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우리 안의 끈질긴 냉소와 불신을 누구보다 잘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순절을 보내며, 확신 없이도 당신 곁에 머무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끝내 의심을 거듭한대도 다만 진실되게 고백하면서 당신을 따르게 하소서. 거기까지가 신뢰하는 삶임을 믿으며, 당신의 나라에 우리 몸을 담그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새 학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리와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 새 학기를 시작하는 모든 학생들과, 사랑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들, 그리고 기도로 함께하는 학부모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이들의 지식과 지혜가 새봄 돋아나는 새싹처럼 날마다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학생들이 매일 메는 책가방 속에 책과 함께 하나님의 진리를 담게 하시고, 펼치는 공책 위에 아름다운 꿈을 그려가게 하시며, 마음속에는 선한 뜻과 굳센 믿음을 품게 하소서. 책가방이 어깨를 누르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담는 기쁨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기쁨과 함께 성장하는 보람이 가득해야 할 배움터에, 과도한 경쟁의식과 왜곡된 가치관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지켜 주소서. 학생과 교사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격려가 오가는 사랑의 공동체로 세워 주소서.
*성공회 기도서의 '책가방 축복식' 기도문에서 인용
정의와 평화를 바랐던 3·1절의 정신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107년 전 일제의 억압과 수탈에 맞서 자주와 자유를 외쳤던 3·1절의 정신을 기억합니다. 지혜롭고 용감했던 선조들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잘 이어져, 참된 평화와 정의, 자유로 열매 맺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 강한 사람 앞에서도 비겁하지 않고, 힘든 이들의 손을 먼저 잡는 용기가 가득하게 하소서. 주먹을 휘두르는 폭력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미워하고 무시하는 폭력까지도 모두 이겨 내어,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진정한 화해의 씨앗을 심게 하소서. 나아가 아직도 갈라져 아파하는 남과 북이 서로를 탓하기보다 대화와 이해로 한 걸음씩 다가가 평화의 길을 걷게 되길 소망합니다. 정의와 평화를 바랐던 3·1절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서, 또한 민족의 경계를 넘어서 계속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온 세상의 억압받는 이웃들과 연대하며 평화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호흡 기도] 알지 못해도 / 나아갑니다
*사순절 기간 호흡 기도는 매주 사순절의 기도를 기억하며 개인적 기도 시간에 실천해 볼 수 있는 짧은 기도문입니다. 제시된 짧은 기도문에 맞추어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호흡 기도를 연습해 보세요.
참고도서: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숨 쉬는 모든 순간>, 제니퍼 터커 지음, 아바서원)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복음서 요한복음 3:1-17 (새번역)
1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사람의 한 지도자였다.
2 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행하시는 그런 표징들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
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고데모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이 늙었는데, 그가 어떻게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영에서 난 것은 영이다.
7 너희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한 것을, 너는 이상히 여기지 말아라.
8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
9 니고데모가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1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도 알지 못하느냐?
1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우리가 본 것을 증언하는데,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인자 밖에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15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7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17 을 묵상하십시오.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무엇을 제시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독생자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입니까? 본문에 근거하여 답하십시오.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광고
1. 오늘은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 안주하는 마음과 정체된 일상을 깨뜨리고 새로운 길을 나설 다짐을 하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2. 3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5 주 : 가정교회 예배
3월 첫째주/ 알고보니 진행
3월 5주 가정교회리더 리트릿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3월 1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3월 7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매달 둘째주 토요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3월 28일) 오전 10시
4. 박은우(박상훈, 박종인) 전역했습니다. 수고한 은우형제와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5. 사순절탄소금식이 진행중입니다.
<사순절 탄소 금식>은 사순절 기간 동안, 성경에 나타난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경건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나라 청지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이웃과 창조세계와의 관계까지 회복해 가는 하나님나라 선교 운동입니다.
밴드와 가정교회 카톡방을 통해 영상과 자료를 공유해 드리니 참고해서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6. 교회학교 3,4학년 반 1박이 어코너하우스에서 있었습니다.
7. 집밖도 3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영. 윤. 나현. 수이. 온유. 진선. 예진. 재담. 서율.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010-4139-1391)
기도
3월 15일 안대용 4월 5일 김동욱
시편기도
3월 15일 서지안 4월 5일 장하온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3월 15일 공용식 4월 5일 이융희
성찬 분병.분잔
4월 5일 하루/ 박찬미. 정여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