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6년 3월 29일 사순절 여섯번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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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 드리는 기도

평화의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과 함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영원한 왕이십니다.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군마 대신 나귀를 타신 겸손의 왕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시고, 세상 왕들의 병거와 활을 꺾으셨습니다. 겸손의 왕을 향한 우리의 호산나가 세상의 힘을 구하는 환호가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사무친 간구가 되게 하소서. 평화의 왕이여,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가 평화의 길을 끝내 걷게 하소서.


종려주일의 기도

나귀를 타신 주님, 오직 당신의 뜻대로 구원을 이루소서. 우리는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 때에도 당신이 올라탄 나귀는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외치는 호산나에는 군마와 전차를 향한 환상이 가득하고, 우리의 환호성에는 깊은 실패감과 열등감이, 무력한 메시아를 향한 분노가 묻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향하시는 주님, 날마다 구원을 구하면서도 당신의 방식을 미워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극복하기 어려운 우리 안의 모순과 함께해 주소서. 뒤틀린 모습을 지녔음에도 호산나를 외치는 우리를 끌어안아 주소서. 우리의 외침을 당신의 뜻으로, 우리 안의 절규를 굳건한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4·3 사건과 모든 국가 폭력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박해받는 자를 위해 눈물 흘리시는 주님, 국가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억압과 폭력으로 희생당한 이들을 위로하시고 억울함을 풀어 주소서. 국가가 모든 국민의 안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마땅한데 종종 특정 계층의 이익을 위해, 혹은 다수의 안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소수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억압하곤 합니다. 78년 전 제주 4·3 사건에서 희생된 희생자들을 기억하소서.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국가 권력이 국민들을 억압하고 폭력을 자행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혐오와 차별을 국가가 조장하는 일들도 많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정의를 핑계로 폭력과 불법을 자행하는 국가 권력이 진정한 정의와 겸손, 섬김을 배우게 하시고 저지른 잘못들은 반성하고 회복을 위한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모든 폭력과 혐오, 차별이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오게 하소서.


교회가 회복적 정의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공동체를 지으시고 그 안에 머무시는 하나님. 낯선 존재였던 우리를 교회로 부르시고, 함께 사랑을 배워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상처와 갈등이 따르고, 교회라고 불리는 우리도 예외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실수와 잘못, 때로는 폭력과 은폐까지 우리를 아프게 하는 일들이 교회 안에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 일들을 마주할 때마다 우리 안에 분노와 허탈감이 밀려오고, 교회에 대한 희망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나님, 우리 안에 잘못이 드러날 때 그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단호함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단호하되, 심판과 정죄에만 머물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상처받은 이의 고통에 먼저 귀 기울이고, 잘못을 저지른 이가 책임의 무게를 감당하며 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법을 교회가 배워 가기를 원합니다. 처벌에 그치지 않고 치유와 화해를 일구어 내는 회복적 정의의 문화가 교회 안에 뿌리 내리고, 그 역량이 쌓여 가도록 도와주소서. 그래서 비난받아 마땅한 교회가 아니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호흡기도

(들숨) 우리의 외침을

(날숨) 당신의 뜻으로


숨을 깊에 들이쉬고 길게 내뱉습니다. 이과정을 1분정도 반복하면서 호흡을 하는 나를 느껴봅니다.


호흡을 하며 들숨에 목마른 채로, 날숨에 당신 안에서를 떠올리며 약 4분동안 기도합니다.


다시 들숨과 날숨을 깊고 길게 하며 호흡으로 돌아와서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사순절 기간 호흡기도는 매주 사순절의 기도를 기억하며 개인적 기도 시간에 실천해볼 수 있는 짧은 기도문입니다.

제시된 짧은 기도문에 맞추어 숨을 들이시고 내쉬면서 호흡기도를 연습합니다.
 참고도서: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숨 쉬는 모든 순간>, 제니퍼 터커 지음, 아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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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4 주 하나님께서 나를 학자처럼 말할 수 있게 하셔서, 지친 사람을 말로 격려할 수 있게 하신다. 아침마다 나를 깨우쳐 주신다. 내 귀를 깨우치시어 학자처럼 알아듣게 하신다.

5 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주님께 거역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리지도 않았다.

6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맡겼다. 내게 침을 뱉고 나를 모욕하여도 내가 그것을 피하려고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7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하여도 마음 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각오하고 모든 어려움을 견디어 냈다.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겠다는 것을 내가 아는 까닭은,

8 나를 의롭다 하신 분이 가까이에 계시기 때문이다. 누가 감히 나와 다투겠는가! 함께 법정에 나서 보자. 나를 고소할 자가 누구냐? 나를 고발할 자가 있으면 하게 하여라.

9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이니, 그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 하겠느냐? 그들이 모두 옷처럼 해어지고, 좀에게 먹힐 것이다.



이사야 50:4-9을 묵상하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화자에게 '학자처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화자는 자신을 때리고 모욕하는 자들에게 어떤 태도를 보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편

9 야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괴롭습니다. 울다 지쳐 눈은 몽롱하고 목이 타며 애간장이 끊어집니다.

10 괴로워서 숨이 넘어갈 것 같으며 한숨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더 견딜 수 없이 기운은 다하였고 뼈 마디마디가 녹아납니다.

11 나는 원수들의 모욕거리, 이웃들의 혐오거리, 벗들의 구역질감, 거리에서 만나는 이마다 피해 갑니다.

12 죽은 사람처럼 기억에서 사라지고 쓰레기처럼 버려졌사옵니다.

13 사람들의 비방 소리 들려오며 협박은 사방에서 미쳐 옵니다. 그들은 나를 노려 무리짓고 이 목숨 없애려고 음모합니다.

14 야훼여, 나는 당신만을 믿사옵니다. 당신만이 내 하느님이시라 고백하며

15 나의 앞날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악을 쓰는 원수들의 손에서 이 몸을 건져주소서.

16 나는 당신의 종이오니 웃는 얼굴을 보여주소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 몸을 구하소서.



시편 31:9-16을 묵상하십시오.
시인은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습니까?


서신서

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5-11을 묵상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계셨으며 어떤 선택을 하셨습니까?
8절에서 강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은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졌습니까?

복음서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12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3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15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16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18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20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

21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22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3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4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26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27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 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28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걸침 옷을 걸치게 한 다음에,

29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말하면서 그를 희롱하였다.

30 또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서, 머리를 쳤다.

31 이렇게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주홍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그를 끌고 나갔다.

32 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서,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33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34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으나, 그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35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36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37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이렇게 쓴 죄패를 붙였다.

38 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

39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여

40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보다!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43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라지.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으니 말이다."

44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

45 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46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47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

48 그러자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셔서, 갈대에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였다.

49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하여 주나 두고 보자" 하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셨다.

51 그런데 보아라,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그리고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고,

52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의 몸이 살아났다.

53 그리고 그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

54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는 사람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여 말하기를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하였다.



마태복음 27:11-54을 묵상하십시오.
총독 빌라도가 예수께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셨으며 이후의 고발에는 어떤 반응을 보이셨습니까?
빌라도의 아내가 재판 중인 빌라도에게 사람을 보내어 전달한 조언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로마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희롱하기 위해 취한 구체적인 행동들은 무엇입니까?
십자가 위에서 예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치신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숨을 거두신 직후에 일어난 초자연적인 현상들과 백부장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설교영상 십자가! 왕의 길

“십자가! 왕의 길”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성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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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가정교회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사순절 여섯째 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면서 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나의 삶을 재조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 4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4월 첫주 부활절/ 예배진행/ 하루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4월 5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4월 4일) 오전 10시 30분

제자훈련모임 마지막모임/ 토요일(4월 4일) 오후 5시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4월 25일) 오전 10시


4. 부활절 헌금은 416 기억재단에 후원합니다.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기억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길 바랍니다. 


5. 사순절 기간 탄소금식에 동참합니다.

2월 18일 수요일부터 부활절을 맞이하는 4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하나복과 함께 하는 탄소금식에 동참합니다.

<사순절 탄소 금식>은 사순절 기간 동안, 성경에 나타난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경건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나라 청지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이웃과 창조세계와의 관계까지 회복해 가는 하나님나라 선교 운동입니다.

밴드와 가정교회 카톡방을 통해 영상과 자료를 공유해 드리니 참고해서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6. 토닥토닥 강좌

주제: 느린걸음 잇는마음

일시: 2026년 4월 19일 예배 후

장소: 정관교회당

강사: 김기주(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교수)

내용:발달이 느린 아이를 대하는 교회공동체의 태도와 기술(우리아이 마음읽기를 중심으로)


7. ’맑은물 힐링텃발 챌린지' 멤버 모집

- 신청방법 : 밴드 댓글로 신청

- 챌린지 목적 : 공동체에 싱싱한 야채 공급(?)이 가능한지 실험

- 모집인원 : 5명

안대용님에게 문의바랍니다.


8. 알리고 싶은 내용(이사 취업 등)이나 함께 기도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합니다. 박주현(010-4139-1391)


9. 기도

4월 5일 김동욱 / 4월 19일 안주한

시편기도

4월 5일 장하온 / 4월 19일 박서인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4월 5일 이융희 / 4월 19일 김성찬

성찬 분병.분잔

4월 5일 하루 / 박찬미. 정여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