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성령강림 후 둘째주일(환경주일) 성서일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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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맑은물신앙고백문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50:7-15 (공동번역) 황옥숙
어린이 말씀 돌아온 아들 노지극장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기도 하연희
성경말씀 마태복음 9:9-13, 18-26 (새번역) 인도자
설교 제사가(율법이) 아니라 사랑을(믿음을)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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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한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다. 나는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탓하지는 않는다.
너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나에게 늘 번제를 바쳤다.
너희 집에 있는 수소나 너희 가축우리에 있는 숫염소가 내게는 필요 없다.
숲 속의 뭇 짐승이 다 나의 것이요, 수많은 산짐승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산에 있는 저 모든 새도 내가 다 알고 있고,
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 다 내 품 안에 있다.
내가 배고프다고 한들, 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
온 누리와 거기 가득한 것이 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주님은 형식적이고 헛된 예배보다 우리의 진실한 사랑을 원하시고, 완벽한 행동보다는 있는 그대로 의지하는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껍데기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주님의 자비와 은총, 사랑을 배우고 닮도록 이끌어 주소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환경주일의 기도
영원하신 성령, 지구의 창조자, 고통의 인내자, 생명의 전달자 현재도 미래에도 만물의 원천이며 모두의 아버지요 어머니이신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온 우주에 빛나시며 아버지의 정의의 길을 세상 사람들이 따르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모든 피조물에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사랑받는 평화와 자유의 공동체가 저희의 희망을 이루어 주고, 이 땅에 오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견디기 힘든 시련에서 저희를 해방시켜 주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습니다. 아멘.
(뉴질랜드 기도서 'He Karakia Mihinare o Aotearoa' 중에서)
선출된 기초단체장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소금과 빛으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에게 맡겨진 정치적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각 지역을 섬길 일꾼들을 선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롭게 선출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맡은 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그들이 주어진 권한을 특권으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선거기간에 약속했던 것처럼 겸손하게 지역과 주민들을 살피고 섬기는 정치인들이 되게 하소서. 가난하고 약한 이들, 돌봄이 필요한 이들, 안전과 생명의 위협 가운데 있는 이들을 먼저 기억하는 정치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역의 정치를 가꾸어 가게 하소서. 거대한 제도와 힘있는 정치인에서부터가 아니라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일상의 자리에서부터 새로운 정치의 희망이 쌓여 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울과 불안, 무기력에 빠진 마음을 내놓고 기도합니다
있는 그대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숨겨둔 마음을 그대로 갖고 주님 앞에 나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앉아 있지만 사실 아무렇지 않지 않은 마음을 내놓습니다. 하루를 견디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도 전혀 없는 채로, 고통을 설명할 언어도 없고, 믿음으로 포장할 마음도 없는 채로 주님 앞에 나옵니다. 우울과 불안, 무기력에 빠진 마음을 그대로 안아 주소서. 오늘 당장 밝아질 것을 기대하지 않지만, 작은 숨 하나, 도움을 구할 용기 하나, 내버려지지 않았다는 희미한 감각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탄식도 기도가 되며, 침묵도 하나님께 가 닿는 소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곁이 되어 주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예수님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각 가정교회에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돌보고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되게 하소서.
맑은물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거듭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맑은물 2026 예배방향성인 토닥토닥을 통해 장애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맑은물의 여러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선한 마음을 주시고 역할을 성실히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소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하소서.
취업, 이사, 결혼, 연애, 진급,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구합니다.
맑은물이 후원하는 선교사님과 단체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베트남의 조선, 이노하선교사님
미얀마의 장용석, 배수현선교사님의 삶과 사역을 위해(수아. 민아. 이/ 우주).
후원처를 위한 기도.
부산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 하나복/ 구미국제교회/ 흐르는 장로교회
복음서
9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10 예수께서 집에서 음식을 드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다.
11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어울려서 음식을 드시오?"
12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서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지도자 한 사람이 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내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살아날 것입니다."
19 예수께서 일어나서 그를 따라가셨고, 제자들도 뒤따라갔다.
20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뒤에서 예수께로 다가와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 했던 것이다.
22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 때에 그 여자가 나았다.
23 예수께서 그 지도자의 집에 이르러서, 피리를 부는 사람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 이렇게 말씀하셨다. "모두 물러가거라. 그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비웃었다.
25 무리를 내보낸 다음에, 예수께서 들어가셔서, 그 소녀의 손을 잡으시니, 그 소녀가 벌떡 일어났다.
26 이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졌다.
마태복음 9:9-13, 18-26을 묵상하십시오. 마태복음 9:12-13에서 예수께서 자신을 의사에 비유하며 말씀하신 자신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혈루증을 앓던 여자가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며 가졌던 생각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9:24에서 죽은 소녀를 두고 예수께서 하신 말씀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함께 축복하기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광고
1. 오늘은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성령강림후 둘째주일입니다. 그리고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억하며 환경주일로도 지킵니다. 지구 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주일이길 바랍니다.
2. 6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6월 7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방구석 기도회 매달 둘째주 수요일(6월 17일) 오후 9:30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6월 27일) 오전 10시 6월은 박주현님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4. 서혜랑님 아버님 수술이 잘 마쳤습니다. 수술 후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6월 4일(목) 양산부산대병원.
전립선암수술.
5. 박주현님 북중접경지역 평화기행 다녀옵니다.
6월 22일-27일
더불어숲플러스 평화기행단.
6. 예배 후에 최 윤님 참빛학교 들살이 활동 나눔이 있습니다.
7. 예배담당 안내
기도
6월 21일 이소영 / 7월 5일 박종인
시편기도
6월 21일 안서현 / 7월 5일 허진율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6월 21일 박은서 / 7월 5일 박상훈
성찬 분병.분잔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