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6년 6월 21일 성령강림 후 넷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본문

예배 순서

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기도 이소영

축복기도 인도자

함께 찬양하기

이미지1

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이 몸은 하느님을 위하여 욕을 당했고 온갖 모욕을 다 받았습니다.

동기간에게는 따돌림을 받았고 내 어머니 소생에게는 남과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당신 집을 향한 내 열정이 나를 불사릅니다. 

당신 향한 욕설이 이 몸 위에 쏟아져,내가 단식하며 목메어 울었더니, 그것이 도리어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야훼여, 당신 사랑 어지시오니, 들어주소서. 

당신의 인자하심 넓고 넓으시오니 나를 바라보소서.

당신의 종을 외면하지 마옵시고, 빨리 한 말씀 하소서, 괴롭습니다.

가까이 오셔서 이 목숨 건져주시고, 원수들에게서 이 몸을 속량하소서.

어린이 말씀

“복음 전할 사람을 파송했어요.”

사도행전 11:19-30, 13:1-3

19 스데반에게 가해진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 그런데 그들 가운데는 키프로스 사람과 구레네 사람 몇이 있었는데, 그들은 안디옥에 이르러서,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말을 하여 주 예수를 전하였다.

21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서,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23 바나바가 가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하였다.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25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가서,

26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다.

27 그 무렵에 예언자 몇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내려왔다.

28 그 가운데 아가보라는 사람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일어나, 온 세계에 큰 기근이 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바로 그 기근이 글라우디오 황제 때에 들었다.

29 그래서 제자들은 각각 자기 형편에 따라 몫을 정하여, 유대에 사는 신도들에게 구제금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30 그들은 그대로 실행해서, 바나바와 사울 편에 그것을 장로들에게 보냈다.

1 안디옥 교회에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와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과 더불어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과 사울이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위해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기려 하는 일이 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뒤에, 두 사람에게 안수를 하여 떠나보냈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낯선 나그네를 사랑으로 품으시며 연약한 이들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주님의 긍휼이 언제나 우리 마음에 가득하게 하시고, 닫힌 마음을 열어 고통받는 이웃을 그리스도처럼 환대하고 사랑과 평화를 짓는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여름을 위한 기도

창조주 하나님, 올여름을 잘 나게 하소서. 매년 덥고 습해지는 여름을 편안히 맞이하기가 어렵습니다. 무더위와 호우가 걱정이고, 더위 속에 노동하는 사람들과 생명들이 염려되고, 지구 생태계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우리 몸은 여전히 여름의 생명력과 가능성을 느낍니다. 다가온 여름이 우리에게 기대와 설렘을 건넨 것만 같을 때가 있습니다. 생명의 하나님, 당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지키는 일에 마음과 힘을 쓰고 싶습니다. 먼저 우리 가운데 새로운 활력과 단단한 기쁨을 주소서. 그 기쁨으로 매일의 일상과 지구의 생명들을 함께 지켜 가는 여름이 되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전 세계의 이주민과 난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여러 사정으로 집을 잃고 길 위에 선 난민들을 주님의 손에 부탁드립니다. 전쟁과 폭력, 박해와 재난을 피해 떠난 이들의 두려움을 살피시고,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을 주소서. 낯선 땅에서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거절과 혐오가 아니라 안전과 존엄, 따뜻한 환대를 만나게 하소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인들도, 어린 시절 예수님도 피난길에 오른 난민이었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고통받는 이웃 곁에 서게 하소서. 교회가 국경과 편견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먼저 보게 하시고, 말뿐인 연민을 넘어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손과 발이 되게 하소서. 모든 난민에게 돌아갈 집, 머물 수 있는 공동체, 다시 꿈꿀 수 있는 희망을 허락하소서.


신앙의 구도자들과 의심과 씨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는 이들, 한때 붙들었던 신앙이 낯설고 무거워진 이들, 질문 속에서 길을 찾는 구도자들을 기억하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그들이 의심을 불신앙으로 여기고 불안해하지 않게 하시고, 진실을 향한 갈망과 의문을 그대로 안고 끝까지 걸어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쉬운 답에 만족하기보다는 정직한 질문에 머무르게 하시고, 상처 입은 마음을 묻어 두고 회피하기보다는 상처를 봉합하고 회복할 수 있는 위로를 주소서. 교회가 확신 있는 사람들만의 자리가 아니라, 묻고 흔들리고 다시 찾는 이들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집이 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늘 동행하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예수님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각 가정교회에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돌보고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되게 하소서.

맑은물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거듭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맑은물 2026 예배방향성인 토닥토닥을 통해 장애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맑은물의 여러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선한 마음을 주시고 역할을 성실히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소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하소서.

취업, 이사, 결혼, 연애, 진급,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구합니다.

맑은물이 후원하는 선교사님과 단체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베트남의 조선, 이노하선교사님

미얀마의 장용석, 배수현선교사님의 삶과 사역을 위해(수아. 민아. 이/ 우주).

후원처를 위한 기도.

부산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 하나복/ 구미국제교회/ 흐르는 장로교회

이미지1

이미지2

이미지3

복음서

24 제자가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이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제 스승만큼 되고, 종이 제 주인만큼 되면, 충분하다. 그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겠느냐!"

26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덮어 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부인할 것이다."

34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35 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맞서게 하고, 딸이 자기 어머니와 맞서게 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일 것이다.

37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마태복음 10:24-39을 묵상하십시오.


1.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의 핍박을 받을 때 몸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하나님의 어떤 권세와 섬세한 돌보심에 비유하여 설명하십니까?


2.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평화가 아니라 칼'로 비유하신 것은, 복음을 따르는 삶이 기존의 인간적인 관계(가족 포함)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합니까?


3.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제자가 반드시 짊어져야 할 '자기 십자가'는, 자기 목숨을 잃고 얻는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역설적인 진리로 귀결됩니까?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광고

1. 오늘은 맑은물이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성령강림절 후 넷째 주일이고,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낯선 이들을 환대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새겨 보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2. 6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7월 5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방구석 기도회 매달 둘째주 수요일(7월 15일) 오후 9:30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6월 27일) 오전 10시 6월은 박주현님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4. 박주현님 조중(조선, 중국)접경지역 평화기행 다녀옵니다.

6월 22일-27일

더불어숲플러스 평화기행단.


5. 김슬우님, 박민서님 IVF전국수련회에 참여합니다.

2026년 6월 30일(화)-7월 4일(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6. 문한솔님 삼성웰스토리 김해점 상담사로 7월 1일 이직합니다.


7. 박은서님 C.C.C에서 마카오 필름 스쿨을 다녀옵니다. 

7월 7일(화)-7월 22일(수)

필름스쿨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며 복음을 소개하는 해외선교 프로젝트입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길 바랍니다. 


8. 안대용님 힐링텃밭에서 감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나눔을 합니다. 


9. 예배담당 안내

기도

7월 5일 박종인  /  7월 19일 이아람

시편기도

7월 5일 허진율  /  7월 19일 김서영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7월 5일 박상훈  /  7월 19일 황진섭

성찬 분병.분잔

7월 5일 / 어군선. 윤. 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