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성령강림 후 다섯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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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맑은물신앙고백문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89:1-4, 15-18
어린이 말씀 왕 같은 제사장 시리즈/ 제사장 같은 왕, 다윗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성경말씀 마태복음 10:40-42 (새번역) 인도자
설교 작은 위대함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함께 찬양하기

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야훼여, 내가 당신의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리이다. 당신의 미쁘심을 대대로 전하리이다.
당신께서 다짐하신 사랑, 그 미쁘심은 하늘처럼 영원히 흔들리지 않사옵니다.
"나는 내가 뽑은 자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다.
'내가 너를 왕위에 앉히고 네 후손 대대로 왕노릇 하게 하리라.'" (셀라)
복되어라, 야훼께 만세 부르는 백성. 그들의 걷는 길을 당신의 환한 얼굴이 비춰주시니
날마다 그 이름 높이 기리고 당신의 정의로 사기도 드높습니다.
그들 힘의 찬란한 빛, 다름 아닌 당신이오니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의 뿔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방패도 야훼의 것,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우리의 임금도 그분의 것이옵니다.
어린이 말씀
“왕 같은 제사장 시리즈/ 제사장 같은 왕, 다윗”
사무엘하 6:13-14
13. 다윗은, 주님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옮겼을 때에, 행렬을 멈추게 하고, 소와 살진 양을 제물로 잡아서 바쳤다.
14. 그리고 다윗은 모시로 만든 에봇만을 걸치고, 주님 앞에서 온 힘을 다하여 힘차게 춤을 추었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지극히 작은 자를 안아 주시며 참된 평화로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과 평화의 말씀을 들려주소서. 불의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을 진리와 의를 위한 도구로 내어 주게 하소서. 밀려나고 소외된 이웃에게 기꺼이 냉수 한 그릇을 건네며, 무너지는 생명들의 든든한 담벼락이 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평화이신 주님, 76년째 전쟁과 분단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반도를 불쌍히 여기시고 속히 평화가 찾아오게 하소서. 평화로운 시대를 사는 줄 착각하며 오랜 세월을 보내고 있지만, 전쟁의 흔적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 스며 있고 우리는 늘 주적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루어질 듯 말 듯 하던 종전 협정, 평화 체제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적대와 위험이 가득한 곳에 평화의 주님 찾아오셔서 막힌 담을 허물어 주소서. 남과 북이 서로 손을 내밀어 사이좋은 친구요 이웃이 되게 하소서. 서로 적대보다는 신뢰를, 갈등보다는 평화를, 대치보다는 종전을 소망하며 더디더라도 평화의 길을 걷게 하소서. 막연하고 맹목적인 통일 담론보다는 지혜로운 화해와 공존의 전략이 추진되게 하시고 더디더라도 한 걸음씩 서로 소통과 교류가 이어지도록 길을 열어 주소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강제철거를 앞두고 있는 정릉골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뭘 부술 줄만 알고 기를 줄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릉골에서 자라고 있는 포도나무 이파리를 보여 주세요. 담쟁이가 어떻게 담을 오르는지, 솜씨 좋은 이의 장맛은 하루하루 어떻게 농익어 가는지 알려 주세요. 이 세상에는 돈으로 사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만고의 진리를 당신이 옆구리에 앉혀 두고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 주세요.
하나님, 정릉골을 지키려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세요. 밤새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이들, 오래된 나무의 등을 쓰다듬고,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에 웃음 짓는 이들이 지치지 않게 해 주세요. 부수는 힘이 아무리 크고 빠르다 해도, 지키는 마음이 얼마나 단단한지 세상이 알게 해 주세요.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마당의 볕과 사람들이 먹으며 뱉어 놓은 수박씨의 모양을 하찮게 여기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 담쟁이처럼 천천히, 그러나 끝내 무너지지 않는 사랑으로 이 마을을 감싸 주세요.
복음서
40.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설교영상 작은 위대함
“작은 위대함”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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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가정교회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성령강림후 다섯째주일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매일의 여정에 기쁨과 자긍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 6월 예배 안내
2,4주 : 가정교회 예배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7월 5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방구석 기도회 매달 둘째주 수요일(7월 15일) 오후 9:30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6월 27일) 오전 10시 6월은 박주현님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4. 김슬우님, 박민서님 IVF전국수련회에 참여합니다.
2026년 6월 30일(화)-7월 4일(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5. 박은서님 C.C.C에서 마카오 필름 스쿨을 다녀옵니다.
7월 7일(화)-7월 22일(수)
필름스쿨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며 복음을 소개하는 해외선교 프로젝트입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길 바랍니다.
* 예배담당 안내
기도
7월 5일 박종인 / 7월 19일 이아람
시편기도
7월 5일 허진율 / 7월 19일 김서영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7월 5일 박상훈 / 7월 19일 황진섭
성찬 분병.분잔
7월 5일 / 어군선. 윤. 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