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성령강림 후 여섯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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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신앙고백 맑은물신앙고백문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145:8-14 (공동번역) 허진율
어린이 말씀 루스드라에서 진리의 복음을 전했어요. 박상훈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기도 박종인
성경말씀 마태복음 11:16-19, 25-30 (새번역) 인도자
설교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함께 찬양하기

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야훼는 자애롭고 자비로우시며 화를 참으시고 사랑이 지극하시다.
야훼는 모든 것을 인자하게 보살피시고 그 부드러운 사랑은 모든 피조물에 미친다.
야훼여, 당신의 온갖 피조물들이 감사 노래 부르고 신도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그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들어 말하고 당신의 공적을 이야기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공적을 사람에게 알리고 당신 나라의 그 찬란한 영광을 알리게 하소서.
당신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당신만이 만세에 왕이십니다.
야훼의 말씀은 언제나 진실되고, 그 하시는 일 모두 사랑의 업적이다.
누구나 쓰러지면 붙들어주시고 거꾸러지면 일으켜주신다.
어린이 말씀
“루스드라에서 진리의 복음을 전했어요.”
사도행전 14:8-18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인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는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이 되어서, 걸어본 적이 없었다.
9 이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바울은 그를 똑바로 바라보고, 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알고는,
10 큰 소리로 "그대의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벌떡 일어나서, 걷기 시작하였다.
11 무리가 바울이 행한 일을 보고서,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리고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부르고,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바울이 말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기 때문이다.
13 성 바깥에 있는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황소 몇 마리와 화환을 성문 앞에 가지고 와서, 군중과 함께 두 사람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하였다.
14 이 말을 듣고서, 바나바와 바울 두 사도는 자기들의 옷을 찢고, 군중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서 외치면서,
15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세대에는 이방 민족들이 자기네 방식대로 살아가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17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거리를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18 두 사도는 이렇게 말하면서,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사하지 못하게 겨우 말렸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영원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세상의 권력자들을 물리치시고 참된 평화와 겸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사랑이 식어 버린 이 메마른 시대 속에서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어, 헛된 영광을 좇는 대신 우는 자들의 곁에 머물게 하소서. 파괴된 세상에서 신음하는 모든 존재들을 돌아보며, 주님의 온유한 멍에를 함께 메고 참된 평화의 세상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침묵과 절제의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때때로 숨으시는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오니, 끊임없이 쏟아지는 말들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우리를 붙들어 주소서. 너무 많은 말을 하려고 하는 사이에 서로를 존중하고 귀 기울이는 태도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우리가 내뱉은 말들에 어느새 깃들었던 폭력과 혐오의 조각들을 고백합니다. 주님, 더 많은 말로 자신의 답을 주장하기 전에 듣는 지혜를 익히게 하소서. 답을 찾고 싶은 욕망 이전에 침묵과 절제로 우리를 돌아보게 하소서. 주님 말씀하소서. 침묵하시더라도 우리가 듣겠습니다.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개발과 기술 시대의 생태와 생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생명의 하나님, 기술과 성장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합리화되는 시대, 모든 것이 소비되고, 약하고 소중한 존재들이 착취되는 세계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우리가 기술의 성취 앞에서는 쉽게 감탄하면서도, 그 뒤에 가려진 노동자의 눈물과 지역의 불안, 강과 숲의 모든 존재들이 내뱉고 있는 신음에는 무뎌진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사람이 마실 물과 생명이 깃들 터전이 먼저 지켜지게 하시고, 정책을 세우는 이들에게 겸손한 지혜를 허락하소서. 교회가 속도와 패권의 언어에 휩쓸리지 않고, 짓눌린 이들을 일으키며 무거운 짐 진 이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 2022년 10월 29일 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와, 법정과 청문회 자리, 거리에서 진실을 기다리는 마음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 하면서도 특조위는 시간만 허비하며 내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책임을 피하는 말,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 권한 뒤에 숨는 침묵을 넘어, 참사의 원인과 책임이 정직하게 드러나게 하소서. 조사하는 이들에게는 두려움 없는 양심을, 증언하는 이들에게는 진실에 대한 용기를 주소서. 유가족들의 외로운 싸움에 우리가 힘을 합하겠습니다. 우리의 기억과 연대가 애도에만 머물지 않고 진실과 책임으로 이어지고 안전 사회로까지 이르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예수님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각 가정교회에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돌보고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되게 하소서.
맑은물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거듭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맑은물 2026 예배방향성인 토닥토닥을 통해 장애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맑은물의 여러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선한 마음을 주시고 역할을 성실히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소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하소서.
취업, 이사, 결혼, 연애, 진급,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구합니다.
맑은물이 후원하는 선교사님과 단체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베트남의 조선, 이노하선교사님(수아. 민아. 이)
미얀마의 장용석, 배수현선교사님(우주)의 삶과 사역을 위해.
후원처를 위한 기도.
부산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 하나복/ 구미국제교회/ 흐르는 장로교회
복음서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다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17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
19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25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운 뜻입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으며,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하여 주려고 하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28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1:16-19, 25-30을 묵상하십시오.
(관찰) 예수님은 "이 세대"를 무엇에 빗대시며, 요한과 인자에 대한 사람들의 상반된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관찰) 아버지께서 진리를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에게는 감추시고 누구에게 드러내셨다고 합니까? 또 예수님은 자신을 어떤 분("마음이 ___하고 ___한")으로 소개하며 누구를 부르십니까?
(묵상)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는 초청 앞에서, 지금 내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분의 가벼운 멍에로 바꾼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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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다시유가 진행하는 예배입니다.
성령강림 후 여섯째주일입니다.
매일 걸어가는 우리의 일상이 말씀과 함께일 뿐 아니라, 우리 곁의 작은 존재들과 함께하는 걸음이 되기를 기도하며 예배합시다.
2. 7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7월 5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방구석 기도회 매달 둘째주 수요일(6월 17일) 오후 9:30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7월 25일) 오전 9시
4. 김슬우님, 박민서님 IVF전국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26년 6월 30일(화)-7월 4일(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5. <교회학교 여름캠프>
주제 : 말씀에 흠뻑, 물놀이에 흠뻑
일시 : 2026.8.15(토) 오전 9:30 ~ 오후 6시
장소 : 정관교회
*예배담당 안내
기도
7월 19일 이아람 / 8월 2일 루모스
시편기도
7월 19일 김서영 / 8월 2일 루모스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7월 19일 황진섭 / 8월 2일 루모스
성찬 분병.분잔
8월 2일 루모스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