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6년 8월 2일 성령강림 후 열번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본문

예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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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기도 김슬찬

축복기도 인도자

함께 찬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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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야훼는 자애롭고 자비로우시며 화를 참으시고 사랑이 지극하시다.

야훼는 모든 것을 인자하게 보살피시고 그 부드러운 사랑은 모든 피조물에 미친다.

누구나 쓰러지면 붙들어주시고 거꾸러지면 일으켜주신다.

모든 눈들이 당신만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철을 따라 양식을 주실 분 당신밖에 없사옵니다.

당신께서 손만 벌리시면 살아 있는 모든 것 원대로 배부릅니다.

야훼 가시는 길은 언제나 바르시고, 그 하시는 일 모두 사랑의 업적이다.

야훼는, 당신을 부르는 자에게, 진정으로 부르는 자에게 가까이 가시고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채워주시며 그 애원 들으시어 구해 주신다.

야훼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지켜주시고, 악인들은 모두 멸하신다.

나는 이 입으로 야훼를 찬양하리라. 모든 사람들아, 그 거룩한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여라. 이제부터 영원토록.

어린이 말씀

“아시아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어요”

사도행전 19:28-41

사도행전 19:28-41

28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격분해서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 여신은 위대하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29 그래서 온 도시는 큰 혼란에 빠졌고, 군중이 바울의 동행자들인 마케도니아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잡아서 한꺼번에 극장으로 몰려 들어갔다.

30 바울이 군중 속에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제자들이 그것을 말렸다.

31 바울에게 호감을 가진 11)아시아의 몇몇 고관들도 사람을 보내서, 바울에게 극장에 들어가지 말라고 권하였다.

32 극장 안에서는, 더러는 이렇게 외치고, 더러는 저렇게 외치는 바람에, 모임은 혼란에 빠지고, 무엇 때문에 자기들이 모여들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33 유대 사람들이 알렉산더를 앞으로 밀어내니, 군중 가운데서 몇 사람이 그를 다그쳤다. 알렉산더가 조용히 해 달라고 손짓을 하고서, 군중에게 변명하려고 하였다.

34 그러나 군중은 알렉산더가 유대 사람인 것을 알고는, 모두 한 목소리로 거의 두 시간 동안이나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 여신은 위대하다!" 하고 외쳤다.

35 드디어 시청 서기관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나서 말하였다. "에베소 시민 여러분, 우리의 도시 에베소가 위대한 아데미 여신과 하늘에서 내린 그 신상을 모신 신전 수호자임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6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여러분은 마땅히 진정하고, 절대로 경솔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37 신전 물건을 도둑질한 사람도 아니요 우리 여신을 모독한 사람도 아닌 이 사람들을, 여러분은 여기에 끌고 왔습니다.

38 그러므로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를 걸어서 송사할 일이 있으면, 재판정도 열려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당사자들이 서로 고소도 하고, 맞고소도 해야 할 것입니다.

39 여러분이 이 이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것은 정식 집회에서 처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40 우리는 오늘 일어난 이 일 때문에, 소요죄로 문책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요를 정당화할 수 있는 아무런 명분이 없습니다."

41 이렇게 말하고서, 그는 모임을 해산시켰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값없이 베푸시는 은혜로 우리를 부르시고 먹이시니 감사합니다. 수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았던 주님의 그 넉넉한 연민을 우리 마음에 채워 주소서. 나의 고통에만 머물지 않고 타인의 아픔을 나의 책임으로 껴안는 용기를 주시어, 이웃을 향해 기꺼이 손을 내밀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집 경제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들의 백합화와 참새도 먹이시는 하나님. 가난한 이들의 신음과, 빠듯한 가계부 계산을 버거워하는 이들의 한숨을 들으시는 주님. 주식시장의 숫자가 출렁이고 집값과 전셋값이 오르내릴 때 우리의 마음도 함께 흔들립니다. 누군가는 그 틈에서 기회를 찾지만, 누군가는 월세와 빚, 장사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변동성이 이익이 되지만, 가장 약한 이들에게는 긴박하고 커다란 충격이 되는 것을 우리가 잊지 않게 하소서. 더 많이 가져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계산보다 돌봄을, 경쟁보다 나눔을, 이익보다 생명을 택하게 하소서. 냉혹한 자본주의의 질서로부터 이 세계를 구원하소서. 누구도 가난 때문에 밀려나지 않고, 서로의 곁을 지키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집 경제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소수자를 비롯한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와 테러가 그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생명이 저마다의 빛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축제의 거리로 향하던 발걸음이 폭력 앞에서 멈추고, 사랑을 드러낸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서 흩어진 오늘의 현실을 애도합니다. 누군가의 성별과 사랑, 피부색과 출신, 장애와 신념이 혐오와 실제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아파합니다. 혐오의 말이 칼이 되고, 편견이 폭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의 삶을 위협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다름을 위험이라 부르고, 약한 이들을 손쉬운 표적으로 삼아 온 이 세계의 오래된 습관과 전통을 이제는 깨뜨리고 새롭게 세워 가기 원합니다. 상처 입고 두려움에 갇힌 이들의 곁에 오래 머물고 함께 손을 잡는 연대의 용기를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누구도 숨거나 떨지 않고 자기 존재를 그대로 드러내고 안전하게 공존하는 세상이 속히 오게 하소서.



쉼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식일의 하나님, 충분히 쉬지 못하는 삶들을 기억하소서. 폭염을 피할 길 없이 여름을 나야 하는 이들과 열사병의 위협에 노출된 채 일하는 노동자들을 지켜 주소서. 휴가를 떠날 여력이 없는 이들에게 짧지만 온전한 쉼을 허락하시고, 몸은 쉬어도 마음이 분주한 이들에게는 평화로운 한 순간을 허락하소서. 세상이 여름의 낭만을 이야기할 때, 더 고립되는 이들이 있음을 우리는 자주 망각합니다. 더위로 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적극적으로 살펴 주시며, 말없이 고통 받는 동식물들을 보호하소서. 이 여름을 견디는 모든 생명이 당신 안에서 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생명이 있는 곳마다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사랑을 부어 주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예수님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각 가정교회에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돌보고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되게 하소서.

맑은물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거듭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맑은물 2026 예배방향성인 토닥토닥을 통해 장애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맑은물의 여러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선한 마음을 주시고 역할을 성실히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소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하소서.

취업, 이사, 결혼, 연애, 진급,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구합니다.

맑은물이 후원하는 선교사님과 단체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베트남의 조선, 이노하선교사님(수아. 민아. 이)

미얀마의 장용석, 배수현선교사님(우주)의 삶과 사역을 위해.

후원처를 위한 기도.

부산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 하나복/ 구미국제교회/ 흐르는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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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13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거기에서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 이 소문이 퍼지니, 무리가 여러 동네에서 몰려 나와서, 걸어서 예수를 따라왔다.

1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 가운데서 앓는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니,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여기는 빈 들이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그러니 무리를 헤쳐 보내어, 제각기 먹을 것을 사먹게,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러갈 필요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17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18 이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들을 이리로 가져 오너라."

19 그리고 예수께서는 무리를 풀밭에 앉게 하시고 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축복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이를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20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어린아이들 외에, 어른 남자만도 오천 명쯤 되었다.



이 사건은 세례 요한의 죽음(14:1-12) 직후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는 슬픔 가운데 홀로 물러가시지만, 따라온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는데”(σπλαγχνίζομαι, 창자가 뒤틀리는 깊은 긍휼) 이 긍휼이 당신의 쉼보다 앞섭니다. 오병이어는 사복음서 모두에 기록된 유일한 기적이며, 광야의 만나(출 16장)·엘리사의 보리떡(왕하 4:42-44)·종말의 잔치를 반향합니다. “들고-축복하고-떼어-주시는” 네 동작은 최후의 만찬과 성찬의 언어이며, 남은 열두 광주리는 회복될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합니다.




관찰질문 / 1. 15-16절에서 제자들의 제안과 예수님의 명령은 어떻게 다릅니까?


관찰질문 / 2. 19절에서 예수께서 하신 네 가지 동작(동사)을 순서대로 찾아보십시오.


묵상질문 / 만약에 예수님께서 나에게(우리에게)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신다면, 지금 내 손에 있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무엇입니까?

함께 축복하기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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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성령강림 후 열번째주일입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잃지 않는 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7월, 8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8월 5주 : 가정교회 연합 모임


3째주 전체예배시에 강의가 있습니다. 

맑은물 26년 예배방향 '토닥토닥'의 일환으로 문한솔님이 강의해주십니다. 

주제: 트라우마 심리로 알아보는 안전한 공동체

일시: 2026년 8월 16일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8월 2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8월 8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방구석 기도회 매달 둘째주 수요일(8월 12일) 오후 9:30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8월 29일) 오전 9시


4. <교회학교 여름캠프>

주제 : 말씀에 흠뻑, 물놀이에 흠뻑

일시 : 2026.8.15(토) 오전 9:30 ~ 오후 6시

장소 : 정관교회


5. 조선, 이노하 선교사님 기도편지가 밴드에 올라와 있습니다. 함께 두손모아 기도해주세요.

장용석, 배수현 선교사님의 기도편지도 읽고 기도해주세요.


6. 전교인 수련회가 준비중입니다.

일시: 2026년 10월 9-11일

장소: 밀양 에버미라클호텔

시간을 비워두시고 준비하는 이들(하루가정교회)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예배안내

기도

8월 16일 이태형  / 9월 6일 

시편기도

8월 16일 안서현  /  9월 6일 김서인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8월 16일 하창완  /  9월 6일 김주헌

성찬 분병.분잔

9월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