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성령강림 후 열세번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보기 설정
본문
예배 순서
예배로 나옴 예배 시작해 다같이
신앙고백 맑은물신앙고백문 다같이
시편기도 시편 138:1-8 (공동번역)
어린이 말씀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
봉헌과 축복기도 인도자
찬양 다같이
성경말씀 마태복음 16:13-20 (새번역) 인도자
설교 고백 인도자
축복기도 인도자
광고 인도자
함께 찬양하기

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야훼여, 내 마음 다하여 감사 기도 드립니다.
당신을 모시고 섰는 이들 앞에서 당신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당신의 궁전 향하여 엎드려 인자함과 성실함을 우러르며 당신의 이름 받들어 감사 기도 드립니다.
언약하신 그 말씀, 당신 명성보다 크게 펴졌사옵니다.
내가 부르짖을 때 당신은 들어주시고 힘을 한껏 복돋우어주셨습니다.
야훼여, 당신의 언약 말씀을 듣고서 세상의 모든 왕들이 당신께 감사 노래 부릅니다.
그들이 야훼께서 밟으신 길을 찬양하며 "야훼 그 영광 크시다." 노래합니다.
야훼여, 당신은 높이 계셔도 낮은 사람 굽어보시고 멀리 계셔도 거만한 자 아십니다.
내가 고생길을 걸을 때에 이 몸 살려주시며, 손을 드시어 살기 띤 원수들을 치시고 오른손으로 붙들어 이 몸 구해 주십니다.
야훼여, 모든 일 나를 위해 하심이오니, 이미 시작하신 일에서 손을 떼지 마소서. 당신의 사랑 영원하시옵니다.
어린이 말씀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
다니엘 6:25-27
25 그 때에 다리우스 왕은 전국에 사는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에게 조서를 내렸다.
"내 백성에게 평화가 넘치기를 바란다.
26 내가 다음과 같이 법령을 공포한다. 내 나라에서 나의 통치를 받는 모든 백성은 반드시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영원히 다스리신다. 그 나라는 멸망하지 않으며, 그의 권세 무궁하다.
27 그는 구원하기도 하시고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과 땅에서 표적과 기적을 행하시는 분, 다니엘을 사자의 입에서 구하여 주셨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반석이신 하나님. 주님을 향한 정직한 고백 위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교회의 지체로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맡겨 주신 은사와 직분을 나만의 특권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서로를 섬기며 하나님나라의 문을 넓히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우리의 은사와 섬김을 통해 더 넓고 풍성한 하나님의 집을 이루게 하소서.
주의 깊은 시선을 구하는 기도
지혜의 하나님, 그 어느 것에도 오래 머물지 못하는 산란한 마음으로 여러 날을 지냈습니다. 무수한 정보와 이미지를 보고 듣지만 마음에 남는 이야기는 많지 않고, 새로운 배움이 삶을 흔드는 일도 드물어져 가는 듯합니다. 차분히 하루를 반추하고 공들여 기록하는 수고를 점점 귀찮아하는 우리를 돌아봅니다. 시간의 신비 속에 계신 주님, 기억과 기록에 무능해져 가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소서. 이 시대의 속도전에 섣불리 뛰어들기보다,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들을, 내면의 미묘한 움직임들을 유심히 바라보게 하소서. 오래 응시할 때 보이는 것들이 고유한 지혜로 번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지혜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존재들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갈라진 한국 사회와 정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갈라진 틈 사이에 계시는 하나님, 우리 사회와 정치에 너무나도 갈라진 틈이 많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함께 살아갈 이웃이 아니라 물리쳐야 할 적으로 여기고, 서로를 설득하기보다 공격하고 있는 현실을 돌아봅니다. 공동의 선을 위한 비전 제시보다 분노와 조롱이 더 큰 박수를 받고, 차분한 설득보다 편을 나누는 말이 힘을 얻는 현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정치하는 이들이 편을 가르고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보다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삶을 돌보고 서로 하나 되게 하는 데 힘을 쏟게 하소서. 정치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싸움이 아니라 더 나은 공동의 삶을 만들어 가는 일이 되게 하소서. 우리 또한 일상 속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며 갈등을 키우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생각이 달라도 서로의 말을 듣고, 쉽게 단정하지 않으며, 함께 살아갈 길을 오래 찾아가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르치는 이들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오늘도 배움의 자리를 지키는 모든 교사들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처음 이 길을 선택하며 품었던 뜻과 기쁨이 시간이 갈수록 흐려지지 않게 하시고, 교사로 살아가는 의미와 보람을 잃지 않게 하소서. 하루하루 마주하는 현실과 책임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마다 서로 기대고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든든한 관계를 허락하소서. 교사들의 경험과 판단이 충분히 존중받고, 묵묵히 이어 온 수고가 존경받으며, 충분한 쉼과 격려 속에서 다시 힘을 얻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사회가 가르치는 일을 한 사람의 희생과 헌신에만 기대지 않게 하시고, 그 수고를 든든히 뒷받침할 제도와 여건이 잘 마련되게 하소서. 지친 마음에는 새 힘을, 흔들리는 마음에는 다시 걸어갈 용기를 주셔서, 가르치는 일이 오래도록 기쁨과 자긍심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예수님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각 가정교회에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돌보고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되게 하소서.
맑은물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거듭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금정구 주변에 맑은물이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맑은물 2026 예배방향성인 토닥토닥을 통해 장애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맑은물의 여러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선한 마음을 주시고 역할을 성실히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소서.
수련회가 준비중입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참신함 꼼꼼함을 주소서. 맑은물이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됨을 충만히 누리는 시간되게 하소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하소서.
취업, 이사, 결혼, 연애, 진급,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구합니다.
맑은물이 후원하는 선교사님과 단체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베트남의 조선, 이노하선교사님(수아. 민아. 이)
미얀마의 장용석, 배수현선교사님(우주)의 삶과 사역을 위해.
후원처를 위한 기도.
부산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 하나복/ 구미국제교회/ 흐르는 장로교회
복음서
13 예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엄명하시기를,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16:13-20을 묵상하십시오.
배경: 로마 황제의 권위(가이사)와 이방 신(판)의 화려한 신전이 즐비한 '가이사랴 빌립보' 한가운데서 일어난 말씀입니다. 세상의 온갖 거대 권력들 속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근원적인 정체성에 대한 고백을 요구하십니다.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은 인간의 통찰이 아닌 하나님의 계시이며, 죽음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교회)가 세워지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관찰질문 1: 사람들의 평가를 들으신 후,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무엇이라 질문하십니까?
관찰질문 2: 베드로의 신앙 고백 위에 세워질 '교회'에 예수님은 어떤 특별한 권세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까?
묵상질문: 화려한 세상의 기준들 속에서,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나의 입술과 삶으로 고백하는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설교영상 고백
“고백”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광고
1. 오늘은 가정교회로 모여 예배 드립니다.
성령강림절 후 열세번째 주일을 맞습니다. 매주 돌아오는 예배이지만 늘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8, 9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4주 : 가정교회 예배
8월 5주 : 가정교회 연합 모임
9월 1주 : 상상이 진행하는 예배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9월 6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9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방구석 기도회 매달 둘째주 수요일(9월 16일) 오후 9:30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8월 29일) 오전 9시
4. 하주희(하창완.박정혜).김재현 결혼합니다.
9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W스퀘어 웨딩홀 3층 더 가든홀
(부산진구 신천대로 252)
5. 박정혜님 그림 전시회가 있습니다.
일자: 8월 14일-31일
장소: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2층 갤러리
리
주관: 송국클럽하우스
6. 조선, 이노하 선교사님 기도편지가 밴드에 올라와 있습니다. 함께 두손모아 기도해주세요.
장용석, 배수현 선교사님의 기도편지도 읽고 기도해주세요.
7. 전교인 수련회가 준비중입니다.
일시: 2026년 10월 9-11일
장소: 밀양 에버미라클호텔
시간을 비워두시고 준비하는 이들(하루가정교회)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예배안내
기도
9월 6일 조민주 / 9월 20일 이하나
시편기도
9월 6일 김서인 / 9월 20일 허진혁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9월 6일 김주헌 / 9월 20일 허홍태
성찬 분병.분잔
9월 박수이, 김서율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