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자세한 주보

2026년 9월 27일 성령강림 후 열여덟번째주일 창조절 넷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2026. 9. 27.

성령강림 후 열여덟번째주일 창조절 넷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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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신앙고백

맑은물신앙고백문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온 우주를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성자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고 온 우주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십니다.

나는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자유케 되었으며 몸의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시편기도

야훼여, 내 영혼이 당신을 우러러 뵈옵니다.

나의 하느님, 당신만을 믿사오니, 부끄러운 꼴 당하지 않게 하시고 원수들이 으스대는 꼴 보지 않게 하소서.

당신만을 믿고 바라면 망신을 당하지 않으나, 당신을 함부로 배신하는 자 수치를 당하리이다.

야훼여, 당신의 길을 가리켜주시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소서.

당신만이 나를 구해 주실 하느님이시오니 당신의 진리 따라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소서. 

날마다 당신의 도움만을 기다립니다.

야훼여, 당신의 자비와 한결같으신 옛 사랑을 기억하시고 젊어서 저지른 나의 잘못과 죄를 잊어주소서. 

야훼여, 어지신 분이여, 자비하신 마음으로 나를 생각하소서.

야훼여, 당신은 바르고 어지시기에 죄인들에게 길을 가르치시고

겸손한 자 옳은 길로 인도하시며 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어린이 말씀

“세례 요한”

마태복음 3:1-2,11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함께 드리는 기도

낮은 자리, 소외된 자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우리의 교만과 편견을 깨뜨리시고 주님의 진리로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걸음을 따라 낙인찍힌 이들,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자리에 서게 하소서. 일상 속에서 소박한 자비와 정의를 실천하며 성육신의 신비를 발견하게 하소서.


연휴를 마치는 기도

모든 날들의 주인이신 주님,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주소서. 한가위의 풍성함과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을 뒤로하고 다시 새로운 한 주를 맞았습니다. 들뜬 기분과 알게 모르게 쌓인 피로가 아직 몸에 남아 있음을 느낍니다. 명절의 여운을 충분히 누리게 하시고, 혹여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쌓여 있다면 차분히 돌아보게 하소서. 다가오는 날들을 생각하면 조금 긴장이 됩니다. 평범한 하루에 주신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의 삶을 든든히 지켜 왔음을 기억하며, 새날을 기대하게 하소서. 밀린 일들을 담담하게 마주할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시고, 서두르거나 초조해하지 않고 일상의 리듬에 몸을 맡기게 하소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

창조절 넷째 주 - 기후 재난으로 삶을 잃는 이들을 위하여

작은 존재의 신음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기후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어 가는 모든 존재를 기억합니다. 재난을 일으키는 데 가장 적은 책임을 지고도 가장 먼저 집과 일자리와 고향을 잃는 가난한 이들, 농민과 노동자, 어린이와 노인,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가 누리는 편리와 풍요가 다른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져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시고, 고통을 개인의 불운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피해를 입은 이들이 홀로 버려지지 않고 필요한 도움과 존중을 받으며 다시 삶을 일으킬 수 있도록, 더 공평하게 책임을 나누는 기후 정의 사회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AI를 책임 있게 사용하도록 기도합니다

지혜의 하나님,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앞에서 우리는 혼란스럽습니다. 막연하던 기대가 현실이 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기술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도, 무턱대고 신뢰하지도 않게 하소서. 더 빠르고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일보다 사람의 존엄과 안전, 진실과 평화를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어린이와 약한 이들이 기술의 위험을 더 크게 떠안지 않게 하소서. 특히 인공지능이 전쟁과 감시, 허위 정보와 차별을 강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기술의 이익을 위해 노동과 창조세계가 희생되지 않게 하소서. 나라와 기업이 경쟁과 이윤만을 좇지 않고 위험을 정직하게 드러내며 책임 있는 규칙을 세우게 이끌어 주소서. 무엇보다 판단과 책임을 기계에 넘기지 않고, 우리가 만든 기술을 끝까지 인간의 양심과 공공선 아래 두는 지혜와 절제를 우리에게 주소서.


출처 :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맑은물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예수님의 몸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각 가정교회에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돌보고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되게 하소서.

맑은물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거듭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금정구 주변에 맑은물이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길 소망합니다.

맑은물 2026 예배방향성인 토닥토닥을 통해 장애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맑은물의 여러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선한 마음을 주시고 역할을 성실히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소서.

수련회가 준비중입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참신함 꼼꼼함을 주소서. 맑은물이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됨을 충만히 누리는 시간되게 하소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하소서.

취업, 이사, 결혼, 연애, 진급,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구합니다.

맑은물이 후원하는 선교사님과 단체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베트남의 조선, 이노하선교사님(수아. 민아. 이)

미얀마의 장용석, 배수현선교사님(우주)의 삶과 사역을 위해.

후원처를 위한 기도.

부산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 하나복/ 구미국제교회/ 흐르는 장로교회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찬양
찬양

복음서

마태복음 21:23-32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다가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시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2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말하겠다.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냐? 사람에게서냐?"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째서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요,

26 또 '사람에게서 왔다'고 하자니, 무리가 무섭소. 그들은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27 그래서 그들은 예수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런데 맏아들은 대답하기를 '싫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뒤에 그는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대답하기를, '예,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서는, 가지 않았다.

31 그런데 이 둘 가운데서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예수께서 이렇게 물으시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맏아들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오히려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옳은 길을 보여 주었으나,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세리와 창녀들은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았으며, 그를 믿지 않았다."



본문 배경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입성하시어 성전을 청결하게 하신 직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의 권위를 시비 거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권위에 대한 질문으로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신 후,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말로만 순종하고 행하지 않은 종교 지도자들보다, 비록 처음엔 범죄했으나 뉘우치고 돌이킨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선언을 통해 참된 회개의 중요성을 가르치십니다.




관찰 질문


종교 지도자들이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께 찾아와 던진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두 아들 중 아버지가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을 때, 뉘우치고 실제 포도원으로 가서 일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묵상질문


나는 요즘 하나님께 "예" 하고 가지 않은 일이 있습니까, 아니면 "싫습니다" 했지만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지금 포도원으로 한 걸음 내딛는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설교영상

“두 아들 이야기”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기

<성서일과> 중 가장 의미 있게 다가 온 말씀은 무엇인가요?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나요? 마음에 새겨봅시다.

전체 본문을 읽으면 들었던 생각들 느낌들은 무엇인가요?

전체 본문을 읽으며 들었던 질문들은 무엇인가요?

오늘 성서일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한 줄 기도문으로 적어봅니다.

말씀이 내 존재와 삶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함께 축복하기

패트릭-Breastplate(흉배기도)

그리스도 우리 앞에 계셔서

우리를 늘 좁고 바른 길로 이끄소서

그리스도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 손을 붙드시고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 우리 아래에 계셔서

우리가 넘어질때 받으시며 희망 잃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위에 계셔서

우리 일상의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성삼위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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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가정교회별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성령강림절 후 열여덟번째 주일이자 창조절 넷째주일을 맞습니다. 

추석연휴가 쉼이 되었길 바랍니다. 쉼을 통해 얻은 새로운 힘으로 다가올 일상을 성실히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10월 예배 안내

1,3 주 : 전체 예배(정관교회당)

2주 : 맑은물 전교인 수련회

4주 : 가정교회 별 예배

10월 1주 : 투게더가 진행하는 예배


3. 정기모임

가정교회리더모임 매달 첫째주 예배 후(10월 4일 오후 5:00)

예배팀모임 매달 첫째주 토요일(10월 17일) 오전 10시 00분

월간 방구석 기도회 매달 둘째주 수요일(10월 14일) 오후 9:30

숲속기도산책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10월 24일) 오전 9시


4. 전교인 수련회가 준비중입니다.

일시: 2026년 10월 9-11일

장소: 밀양 에버미라클호텔

주제: 좋은 밭이 되어

회비: 어른 10만원 자녀 4만원(2명까지)/ 대학생 미취업 5만원

10월 1일(목요일)까지 회비를 납부 해 주세요. 

납부처 : 토스뱅크 1001-3281-9048 (장성완)

시간을 비워두시고 준비하는 이들(하루가정교회)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5. 10월 3일 월드비전 주최  글로벌 6K 마라톤 부산이 있습니다. 

일시: 2026년 10월 3일 오전 

장소: 다대포 해변공원 다목적 인조잔디구장

맑은물이 후원하고 참석하는 멤버들이 많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관심가져주세요. 


*예배안내

시편기도

10월 4일 황온유  /  10월 18일 이재담

아빠&삼촌이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10월 4일 김서율 / 10월 18일 안주한

기도

10월 4일 이재담 / 10월 18일 장성완

성찬식 분병.분잔

10월 4일 안나현, 허진선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디아스포라 기도문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십시오.

응답하실 주님을 믿으며 밝고 기쁘게 사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는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사십시오.

다같이

아멘,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믿으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어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