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성령강림 후 여덟번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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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ation

말씀을 읽기 전 잠시(1-2분) 침묵하며 기도합니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의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의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말씀 - 구약호세아 11:1-11 (새번역)
- 1"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일 때에, 내가 그를 사랑하여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 2그러나 내가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갔다. 짐승을 잡아서 바알 우상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며, 온갖 신상들에게 향을 피워서 바쳤지만,
- 3나는 에브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었고, 내 품에 안아서 길렀다. 죽을 고비에서 그들을 살려 주었으나, 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 4나는 인정의 끈과 사랑의 띠로 그들을 묶어서 업고 다녔으며,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기고 가슴을 헤쳐 젖을 물렸다.
- 5이스라엘은 이집트 땅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로 돌아오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 6전쟁이 이스라엘의 성읍을 휩쓸고 지나갈 때에, 성문 빗장이 부서질 것이다. 그들이 헛된 계획을 세웠으니 칼이 그들을 모조리 삼킬 것이다.
- 7내 백성이 끝끝내 나를 배반하고,
- 3바알을 불러 호소하지만, 그가 그들을 일으켜 세우지 못할 것이다.
- 8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기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리며,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너를 버리려고 하여도, 나의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구나!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나의 속에서 불길처럼 강하게 치솟아 오르는구나.
- 9아무리 화가 나도, 화나는 대로 할 수 없구나.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위협하러 온 것이 아니다."
- 10주님께서 사자처럼 부르짖으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의 뒤를 따라 진군한다. 주님께서 친히 소리 치실 때에, 그의 아들딸들이 서쪽에서 날개 치며 빨리 날아올 것이다.
- 11이집트 땅에서 참새 떼처럼 빨리 날아오고, 앗시리아 땅에서 비둘기처럼 날아올 것이다. "내가 끝내 그들을 고향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호세아 11:1-11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1-4절) 그러나 이스라엘이 보인 반응은 어떠했습니까?(5,7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대하십니까?(8-11절)
말씀 - 시편시편 107:1-9, 43 (공동번역)
- 1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 2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 3동서 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 4어떤 이들은 광야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으며,
- 5배고프고 목이 말라, 기력이 다 빠지기도 하였다.
- 6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 7바른길로 들어서게 하셔서, 사람이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
- 8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 9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해주셨다.
- 43지혜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 일들을 명심하고, 주님의 인자하심을 깨달아라.
시편 107:1-9, 43을 묵상하십시오. 시인은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런 일들을 익히 보고 야훼의 사랑을 깨달을지라”(43절)고 노래합니다. 야훼의 사랑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1-9절)
말씀 - 서신서골로새서 3:1-11 (새번역)
- 1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 2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 3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 4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에 싸여 나타날 것입니다.
- 5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 6이런 것들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립니다.
- 7여러분도 전에 그런 것에 빠져서 살 때에는,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 8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 모든 것, 곧 분노와 격분과 악의와 훼방과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부끄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 9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사람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버리고,
- 10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이 새 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서, 참 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 11거기에는 그리스인과 유대인도, 할례 받은 자와 할례받지 않은 자도, 야만인도 스구디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골로새서 3:1-11을 묵상하십시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1-4절) 땅에 있는 지체와 새사람을 비교해 봅시다(5-11절).
말씀 - 복음서누가복음 12:13-21 (새번역)
- 13무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 형제에게 명해서, 유산을 나와 나누라고 해주십시오."
- 14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분배인으로 세웠느냐?"
- 15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여, 온갖 탐욕을 멀리하여라. 재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거기에 달려 있지 않다."
- 16그리고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 17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하였다.
- 18그는 혼자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서 더 크게 짓고, 내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다가 쌓아 두겠다.
- 19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너는 마음놓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 20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밤에 네 영혼을 네게서 도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 21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는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이와 같다."
누가복음 12:13-21을 묵상하십시오. 예수님은 유산을 나누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어떤 사람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십니까?(14-21절) 하나님께 부요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21절)
성경묵상 가이드
1. 전체본문을 읽습니다. 읽은 말씀 중에 마음에 와닿는 구절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느껴졌나요? 전체본문에서 반복되거나 비슷한 뉘앙스는 무엇입니까? 반복되는 단어나 뉘앙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2. 호세아 11:1-11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1-4절) 그러나 이스라엘이 보인 반응은 어떠했습니까?(5,7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대하십니까?(8-11절)
3. 시편 107:1-9, 43을 묵상하십시오. 시인은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런 일들을 익히 보고 야훼의 사랑을 깨달을지라”(43절)고 노래합니다. 야훼의 사랑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1-9절)
4. 골로새서 3:1-11을 묵상하십시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1-4절) 땅에 있는 지체와 새사람을 비교해 봅시다(5-11절).
5. 누가복음 12:13-21을 묵상하십시오. 예수님은 유산을 나누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어떤 사람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십니까?(14-21절) 하나님께 부요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