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성령강림 후 열여덟번째주일
본문
Celebration

말씀을 읽기 전 잠시(1-2분) 침묵하며 기도합니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의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의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말씀 - 구약예레미야 29:1, 4-7 (새번역)
1 이것은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보낸 편지로서, 포로로 잡혀 간 장로들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비롯하여,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잡아간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에게 보낸 것이다.
4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말한다.
5 너희는 그 곳에 집을 짓고 정착하여라. 과수원도 만들고 그 열매도 따 먹어라.
6 너희는 장가를 들어서 아들딸을 낳고, 너희 아들들도 장가를 보내고 너희 딸들도 시집을 보내어, 그들도 아들딸을 낳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 곳에서 번성하여, 줄어들지 않게 하여라.
7 또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이 평안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그 성읍이 번영하도록 나 주에게 기도하여라. 그 성읍이 평안해야, 너희도 평안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9:1, 4-7을 묵상하십시오. 예레미야는 바빌론 포로생활을 하는 유배민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할 것을 말합니까?
말씀 - 시편시편 66:1-12 (공동번역)
1 온 땅은 하느님을 환호하여라.
2 그의 존귀하신 이름을 노래하고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어라.
3 이렇게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은 두려우신 분, 하신 일 놀랍습니다. 당신의 힘, 그 하신 일을 보고 원수들이 무릎 꿇습니다.
4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리고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셀라)
5 오라, 와서 보아라. 하느님 하신 일들을, 인간에게는 엄청나고 두려운 일들을.
6 바다를 단단한 땅으로 바꾸셨고, 사람들을 걸어서 건너게 하셨다. 그러기에 우리의 기쁨은 그분 안에 있다.
7 그분은 영원한 힘의 통치자, 그 눈은 만방을 내려 보시고 살피시니 아무도 머리 들어 반역하지 못하리라. (셀라)
8 민족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9 실족하여 죽을세라 염려해 주시며 우리의 목숨을 되살려 주셨다.
10 하느님, 은을 풀무불에 시금하듯이 당신은 우리를 시련하셨읍니다.
11 우리를 그물에 몰아 넣으셨으며 무거운 짐을 등에 지우셨읍니다.
12 남에게 머리를 짓밟히게 하셨으며 불과 물 속을 지나가게 하셨읍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숨 돌리게 건져 주셨읍니다.
시편 66:1-12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을 환호하고 찬양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말씀 - 서신서디모데후서 2:8-15 (새번역)
8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9 나는 이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며, 죄수처럼 매여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여 있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12 우리가 참고 견디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13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14 신도들에게 이것을 일깨우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그들에게 엄숙히 명해서 말다툼을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것은 아무 유익이 없고, 듣는 사람들을 파멸에 이르게 할 뿐입니다.
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디모데후서 2:8-15을 묵상하십시오. 본문의 내용을 통해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를 생각하고 묵상해봅시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 - 복음서누가 17:11-19 (새번역)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12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나셨다. 그들은 멀찍이 멈추어 서서,
13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예수께서는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되돌아와서,
16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1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되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 사람 한 명밖에 없느냐?"
19 그런 다음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누가 17:11-19을 묵상하십시오. 10명의 나병환자 중 돌아와 감사를 전한 이방사람에게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묵상하기
1. 전체본문을 읽습니다. 읽은 말씀 중에 마음에 와닿는 구절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느껴졌나요? 전체본문에서 반복되거나 비슷한 뉘앙스는 무엇입니까? 반복되는 단어나 뉘앙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2. 예레미야 29:1, 4-7을 묵상하십시오. 예레미야는 바빌론 포로생활을 하는 유배민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할 것을 말합니까?
3. 시편 66:1-12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을 환호하고 찬양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4. 디모데후서 2:8-15을 묵상하십시오. 본문의 내용을 통해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를 생각하고 묵상해봅시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5. 누가 17:11-19을 묵상하십시오. 10명의 나병환자 중 돌아와 감사를 전한 이방사람에게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