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성탄절 후 첫째주일 성서일과 가해
본문
Celebration

말씀을 읽기 전 잠시(1-2분) 침묵하며 기도합니다.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의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의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말씀 - 구약이사야 63:7-9 (새번역)
7 나는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변함없는 사랑을 말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일로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그의 긍휼과 그의 풍성한 자비를 따라서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크신 은총을 내가 전하렵니다.
8 주님께서 이르시기를 "그들은 나의 백성이며, 그들은 나를 속이지 않는 자녀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9 주님께서는, 그들이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서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하게 하시지 않고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긍휼로 그들을 구하여 주시고, 옛적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 주셨습니다.
이사야 63:7-9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을 받을 때 어떻게 반응하셨으며, 이는 그들을 향한 어떤 마음을 보여줍니까?
말씀 - 시편시편 148:1-14 (공동번역)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야훼를 찬양하여라. 그 높은 데서 찬양하여라.
2 그의 천사들 모두 찬양하여라. 그의 군대들 모두 찬양하여라.
3 해와 달아, 찬양하고 반짝이는 별들아, 모두 찬양하여라.
4 하늘 위의 하늘들,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찬양하여라.
5 야훼의 명령으로 생겨났으니, 그의 이름 찬양하여라.
6 지정해 주신 자리 길이 지키어라. 내리신 법은 어기지 못한다.
7 땅에서도 야훼를 찬양하여라. 큰 물고기도 깊은 바다도,
8 번개와 우박, 눈과 안개도, 당신 말씀대로 몰아치는 된바람도,
9 이 산 저 산 모든 언덕도, 과일나무와 모든 송백도,
10 들짐승, 집짐승, 길짐승, 날짐승,
11 세상 임금들과 모든 추장들도 고관들과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도
12 총각 처녀 할 것 없이 늙은이 어린이 모두 함께
13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 그분 홀로 한없이 높으시고 땅 하늘 위에 그 위엄 떨치신다.
14 당신 백성의 영광을 드높여주셔서, 당신을 가까이 모신 이 백성, 이스라엘 후손들, 당신을 믿는 모든 신도들에게 자랑이로다.
시편 148:1-14을 묵상하십시오. 시인은 찬양의 대상을 어디에서 어디로 확장시키고 있습니까? 하늘과 땅에서 찬양에 동참하도록 초대받는 존재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해 봅시다.
말씀 - 서신서히브리서 2:10-18 (새번역)
10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자녀를 영광에 이끌어들이실 때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으로써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분이신 아버지께 속합니다. 그러하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12 그리하여 그분은 "내가 주님의 이름을 내 형제자매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주님을 찬미하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13 또 "나는 그를 신뢰하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고, "보십시오,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4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15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16 사실, 주님께서는 천사들을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도와주십니다.
17 그러므로 그는 모든 점에서 형제자매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써, 백성의 죄를 대신 갚으시기 위한 것입니다.
18 그는 몸소 시험을 받아서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을 받는 사람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10-18을 묵상하십시오. 예수님은 왜 형제자매들과 같이 피와 살을 가지셨나요? 고난 받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고난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말씀 - 복음서마태복음 2:13-23 (새번역)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니,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 사이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말씀하신 바,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 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19 헤롯이 죽은 뒤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서
20 말하였다.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그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21 요셉이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
22 그러나 요셉은, 아켈라오가 그 아버지 헤롯을 이어서 유대 지방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는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리 지방으로 물러가서,
23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가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씀하신 바,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복음 2:13-23을 묵상하십시오. 왜 요셉은 가족들과 함께 이집트로 피신해야 했습니까? 이 사건을 통해 성취된 예언은 무엇입니까?
묵상하기
1. 전체본문을 읽습니다. 읽은 말씀 중에 마음에 와닿는 구절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느껴졌나요? 전체본문에서 반복되거나 비슷한 뉘앙스는 무엇입니까? 반복되는 단어나 뉘앙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2. 이사야 63:7-9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을 받을 때 어떻게 반응하셨으며, 이는 그들을 향한 어떤 마음을 보여줍니까?
3. 시편 148:1-14을 묵상하십시오. 시인은 찬양의 대상을 어디에서 어디로 확장시키고 있습니까? 하늘과 땅에서 찬양에 동참하도록 초대받는 존재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해 봅시다.
4. 히브리서 2:10-18을 묵상하십시오. 예수님은 왜 형제자매들과 같이 피와 살을 가지셨나요? 고난 받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고난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5. 마태복음 2:13-23을 묵상하십시오. 왜 요셉은 가족들과 함께 이집트로 피신해야 했습니까? 이 사건을 통해 성취된 예언은 무엇입니까?